【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개헌선 위험' 출구조사에 한동훈 '얼음'... 당내 "대통령실과 공동 책임"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0 23:41: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탄핵·개헌 저지선 위험' 결과에 전원 침묵<br>韓, 10분간의 침묵 끝에 "실망스러운 결과"<br>김경율 "국민들 黨·대통령실 구분 안 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9lQymeX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52SxWsd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훈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총선 개표상황실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본 뒤 발언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0/hankooki/20240410232041802yozb.jpg" data-org-width="640" dmcf-mid="xdLtNpGk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0/hankooki/20240410232041802yo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훈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총선 개표상황실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본 뒤 발언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HItAzDLKYw" dmcf-ptype="general"><strong>"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최소 87석에서 최대 105석이 예상됩니다.</strong>"</p>
          <p dmcf-pid="XCFcqwo91D" dmcf-ptype="general">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일인 10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 개표상황실을 꾸리고 숨죽인 채 초조한 표정으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공개를 기다리던 국민의힘·국민의미래 지도부와 관계자들은 한순간 얼어붙었다. </p>
          <p dmcf-pid="Zh3kBrg2GE" dmcf-ptype="general">최악의 시나리오로 상정한 '탄핵·개헌 저지선'(100석) 붕괴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절망적 결과가 발표됐기 때문이다. 침묵 속에서 약 4분간 굳은 표정으로 방송을 지켜보던 윤재옥 원내대표는 아무 말 없이 일어나 상황실을 빠져나갔다.</p>
          <p dmcf-pid="5UQHn1va1k" dmcf-ptype="general">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역시 마주 잡은 양손을 무릎 위에 올려둔 모습 그대로 굳었다. TV에선 전국 격전지에서 야권의 승리가 예상된다는 결과가 계속 발표됐다. 한 위원장은 별다른 미동 없이 화면만 주시했다.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서울 동작을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밀리고 있다는 결과가 발표될 땐 장내에서 '헉' 하는 탄식까지 터져 나왔다. </p>
          <p dmcf-pid="1uxXLtTNHc" dmcf-ptype="general">출구조사 발표 10분 만에 자리에서 일어난 한 위원장은 힘없는 목소리로 "국민의힘은 민심의 뜻을 따르는 정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실망스럽다"며 "끝까지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서둘러 개표상황실을 떠났다.</p>
          <p dmcf-pid="t7MZoFyjZA" dmcf-ptype="general">이후 당내에서도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홍석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 부실장은 이날 채널A 뉴스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 결과"라고 했다. 총선 패배 책임이 대통령실에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김경율 당 선거대책위 부위원장은 출구조사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대통령실과 당을 구분하지 않은 건데, 공동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 위원장의 향후 거취에 대해선 "결과지를 받아봐야겠지만 책임은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338WdXhLXN"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yAukBrg25O"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yAukBrg25O"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vtaSzfjZn_Y?origin=https://v.daum.net&amp;enablejsapi=1&amp;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02Lpkz5r5a" dmcf-ptype="general">나광현 기자 name@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밤새 개표방송 봐야하나…2~4%p 차 ‘초접전’ 지역 [4·10 총선] 부산 격전지 곳곳서 '엎치락뒤치락' 진땀 승부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