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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경남서 與정점식 3선 확실, 서천호·김종양·박상웅·신성범도 당선 확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0 22:48: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선관위 개표 진행서 국민의힘 우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TkNpGkAW">
          <p dmcf-pid="p6FlOVUlo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22대 총선 경남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소속 김종양(창원의창)·정점식(통영고성)·서천호(사천남해하동)·박상웅(밀양의령함안창녕)·신성범(산청함양거창합천)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p>
          <p dmcf-pid="Uo91HJ41kT" dmcf-ptype="general">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후 10시30분 기준 개표가 99.22% 진행된 통영·고성에서 정점식 후보가 61.48%(6만854표)를 얻으며 3선에 성공할 전망이다. </p>
          <p dmcf-pid="udzGTxKGgv" dmcf-ptype="general">개표율 88.68%인 창원의창에서 김종양 후보가 58.21%(6만2378표)로, 개표가 91.12% 진행된 사천·남해·하동에서 서천호 후보가 56.16%(5만9632표)로 각각 국회에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7VZOwbFOoS" dmcf-ptype="general">개표율 75.36%인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 박상웅 후보가 66.85%(7만2717표)로, 개표율 78.77%인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신성범 후보가 72.25%(6만539표)로 금배지를 달 전망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va6VCc6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등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0/Edaily/20240410223809951hqks.jpg" data-org-width="670" dmcf-mid="35J9qwo9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0/Edaily/20240410223809951hq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등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qHEeQymekh" dmcf-ptype="general">경계영 (kyung@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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