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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심장VS' 하니 "심리학 학사 준비 중, 연예계 슬픈 일 많아"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9 22: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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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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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PtBa5Sg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심장VS 하니 / 사진=SBS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sportstoday/20240409224705525oulk.jpg" data-org-width="600" dmcf-mid="PCveh90C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sportstoday/20240409224705525oul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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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심장VS 하니 /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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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4Z7LHCni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강심장VS' 하니가 근황을 밝혔다. </p>
          <p dmcf-pid="9eUVk0YcJs"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방송인 박지윤, 이승국, 장동민, 가수 이장원, 하니가 출연했다. </p>
          <p dmcf-pid="2DPLy8zTdm"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하니에게 "아이큐 145다. EXID 때부터 '뇌색 아이돌'로 유명했다. 최근에 심리학 공부를 한다더라"고 말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jVeh90C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sportstoday/20240409224708453eazn.jpg" data-org-width="600" dmcf-mid="qiXgYPBW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sportstoday/20240409224708453eaz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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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x3KjtTNdw" dmcf-ptype="general"><br> 하니는 "이 일을 하면서 주변에 힘든 사람도 많고, 슬픈 일이 많지 않냐. 그래서 뭔가 좀 하고 싶었다. 제가 대학을 안 나와서 자격증을 따려고 해도 요건이 안 됐다. 일단 학사가 필요해 열심히 하고 있다. 내년엔 학사까지는 될 것 같다"고 밝혔다. </p>
          <p dmcf-pid="45DSbkiBRD" dmcf-ptype="general">이어 자신의 근황에 대해 "다이어트는 전혀 안 하진 않고, 전보다 느슨해진 것 같다"고 얘기했다. </p>
          <p dmcf-pid="8pIG4sNfJE" dmcf-ptype="general">하니는 "지금은 58kg이다. 예전에는 강박적으로 몸매 관리에 집착했던 것 같다. 활동 당시엔 50~51kg였다. 그때는 체중 미달이었다. 건강하지 않았다"며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굿' 정도였지만 문제가 됐다. 지금은 '낫 배드'여도 괜찮다"고 미소 지었다. </p>
          <p dmcf-pid="6k8ivfuSn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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