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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4·10 총선 관전 포인트...'단독 과반'VS'개헌저지선'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9 2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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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KaHGHCnUf" dmcf-ptype="general">【 앵커멘트 】<br>이번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p>
          <p dmcf-pid="FJhBqBts3V"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큰 관심은 민주당이 단독을 과반 의석을 차지할지와 국민의힘이 개헌 저지선의 의석을 확보하느냐입니다.</p>
          <p dmcf-pid="3xmUpUHEp2" dmcf-ptype="general">또 개혁신당과 조국당 등 제 3지대 신당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낼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p>
          <p dmcf-pid="0bgGYGIiF9" dmcf-ptype="general">관전 포인트를 박승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p>
          <p dmcf-pid="pTbjNje7uK" dmcf-ptype="general">【 기자 】<br>전국 지역구 254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10곳, 국민의힘은 90곳에서 각각 앞서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p>
          <p dmcf-pid="UdCqzq1mUb" dmcf-ptype="general">전국 판세를 가르는 수도권과 중원,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낙동강벨트'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p>
          <p dmcf-pid="uvBNaNRuzB" dmcf-ptype="general">정권 심판론을 앞세운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단독 과반인 '151석' 이상을 달성할 수 있느냐가 가장 큰 관심입니다. </p>
          <p dmcf-pid="7jG848zT7q"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전체 300석 가운데 개헌·탄핵저지선인 '101'석 이상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p>
          <p dmcf-pid="z7iTvTrRzz" dmcf-ptype="general">비례대표 의석 46석을 둘러싼 38개 정당의 쟁탈전도 관심거립니다. </p>
          <p dmcf-pid="qviTvTrR07" dmcf-ptype="general">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이 각각 10석과 20석 안팎씩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제3지대 신당인 개혁신당,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가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p>
          <p dmcf-pid="BFD3F3WAzu"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는 조국혁신당이 목표치인 15석을 확보하게 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p>
          <p dmcf-pid="bUsuUuXDpU" dmcf-ptype="general">이렇게 되면 22대 국회에서 '캐스팅보터'로 정국 주도권을 쥘 수 있게 됩니다. </p>
          <p dmcf-pid="KldSlSDx7p" dmcf-ptype="general">광주·전남에서는 민주당의 싹쓸이 여부와 이낙연·송영길·이정현 후보의 득표율이 관심거립니다. </p>
          <p dmcf-pid="9ZA5Z5Sgp0" dmcf-ptype="general">▶ 스탠딩 : 박승현 <br>- "여기에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 간의 '비례대표 1당' 경쟁도 지켜볼만한 대목입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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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심판론·사전투표율 최고치…본투표로 이어질까 "12척의 배처럼 12시간에 나라 구해야"...한동훈, '30분마다 한 곳씩' 서울 한바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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