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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총선 D-1 경기 김포갑 자체 분석…민주당 '우세' vs 국민의힘 '초접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9 16:41: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ozMQbYzK">
          <p dmcf-pid="1ftEWTrR7b" dmcf-ptype="general"><br><strong>김주영 "시민과 함께라면 나라 되찾고 김포 발전"<br>박진호 "특별해진 김포시민 여러분께 선사하겠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ftEWTrR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영·박진호 후보 선거공보/김주영·박진호 후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THEFACT/20240409162657459bxpa.jpg" data-org-width="650" dmcf-mid="Qs3QANRu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THEFACT/20240409162657459bx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영·박진호 후보 선거공보/김주영·박진호 후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we34VUl7q" dmcf-ptype="general">
           <br>[더팩트｜김포=김동선 기자] 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까지도 경기도 상당수의 선거구가 예측 불허의 판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포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국민의힘은 '초접전'을 주장했다.
          </div>
          <p dmcf-pid="3j6Xbq1m7z" dmcf-ptype="general">김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9일 &lt;더팩트&gt;에 "한 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걷고 또 걸었다"며 "정권 심판에 대한 시민들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시민과 함께라면 반드시 나라를 되찾고 김포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 측은 선거 판세에 대해 '우세'라고 판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cQ59bFOu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8일 거리에서 주민들과 인사하는 경기 김포갑 김주영 민주당 후보./김주영 후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THEFACT/20240409162659985abcd.jpg" data-org-width="650" dmcf-mid="XjaW7UHE3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THEFACT/20240409162659985ab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8일 거리에서 주민들과 인사하는 경기 김포갑 김주영 민주당 후보./김주영 후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JbS0Fyj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8일 한동훈 국민의힘 위원장과 유세하는 경기 김포갑 박진호 국민의힘 후보./박진호 후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THEFACT/20240409162702495qmpx.jpg" data-org-width="650" dmcf-mid="Z8YgCOj4p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THEFACT/20240409162702495qm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8일 한동훈 국민의힘 위원장과 유세하는 경기 김포갑 박진호 국민의힘 후보./박진호 후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qYgCOj47U" dmcf-ptype="general">
           <br>반면, 박진호 국민의힘 후보 측은 이날 "기세를 타서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 김포 지역 승리를 위해 한동훈 위원장이 4번이나 방문했다"며 판세를 '초접전'으로 분석했다. 박 후보는 "특별해진 김포를 시민 여러분께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iv>
          <p dmcf-pid="uHw8aoQ0pp" dmcf-ptype="general">김주영 후보와 박진호 후보는 22대 총선이 재대결이다. 이들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격돌해 김 후보가 52.88% 득표로 당선했고, 박 후보는 38.49% 득표하며 낙선했다.</p>
          <p dmcf-pid="725cTSDxU0" dmcf-ptype="general">vv8300@tf.co.kr</p>
          <p dmcf-pid="zzWoIsNf03"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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