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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인요한 "尹 탄핵 발언, 민주주의·헌법에 대한 도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9 15:48:1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범야권 200석, 나라 혼란스러워질 것"<br>"우리, 잘 했다고 못 해…일할 기회 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BDon6FMR">
          <p dmcf-pid="PS9mNgxpnM"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4·10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자고 하는 건 민주주의와 헌법에 대한 도전이자 파괴적 행동"이라고 비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Z3gMQbY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빌딩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inews24/20240409133237450vzzi.jpg" data-org-width="580" dmcf-mid="8OWx9bFO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inews24/20240409133237450vz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빌딩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xFuAJeVZLQ" dmcf-ptype="general">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국민 본투표 참여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이 일을 못 해서 윤석열 정권이 태어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p>
          <p dmcf-pid="yiaFWTrRnP" dmcf-ptype="general">그는 "(범야권) 200석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러면 나라가 혼란스러워진다"며 "(200석이 넘으면) 개헌하자고 할 거고, 개헌이 이뤄지면 나라가 아주 바람직스럽지 않은 방향으로 가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Wkmb3tTNn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투표 꼭 하셔야 한다. 우리가 다 잘했단 내용은 절대 아니다"라면서 "우리에게 국회에 들어갈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p>
          <p dmcf-pid="YOS8q7ZwJ8" dmcf-ptype="general">아울러 국민의힘의 비례정당은 '국민의미래'라며 자유통일당을 견제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8번(자유통일당)은 국민의미래하고 아무 관계 없는 번호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G8Mysrg2n4" dmcf-ptype="general">이어 목표 의석수에 대해서는 "욕심 같아서는 30석 이상 받았으면 좋겠다. 이소희 후보가 19번인데, 이 후보께서 안정권에 들어가고 그보다 좀 더 생각해 주시면 정말 힘이 날 것 같다"며 보수표 결집을 호소했다.</p>
          <p dmcf-pid="HbfIcje7Jf" dmcf-ptype="general">앞서 국민의미래는 지난 8일 자유통일당 일각에서 '28청춘' 구호(지역구는 2번 국민의힘, 비례대표는 8번 자유통일당)를 사용한 것을 문제 삼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p>
          <address dmcf-pid="XnN3YymeLV" dmcf-ptype="general">/라창현 기자<span>(ra@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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