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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무생 해삼 비유한 주지훈 “한효주=인어공주, 해양생물과 비교 NO” (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9 15: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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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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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LExvlEQ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이무생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newsen/20240409151936963qvze.jpg" data-org-width="973" dmcf-mid="qmA6hIA8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newsen/20240409151936963qvz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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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무생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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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Kv5mBz5rn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9wSat5SgLS" dmcf-ptype="general">배우 주지훈이 '지배종'에서 호흡을 맞춘 한효주를 인어공주에 비교했다.</p>
          <p dmcf-pid="29xUNgxpRl" dmcf-ptype="general">4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의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VtqWQ6qydh"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앞서 진행된 '지배종' 제작발표회에서 "이희준은 산낙지, 이무생은 해삼처럼 연기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p>
          <p dmcf-pid="fW4tnJ41iC"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희준이 형과 연기하다 보면 힘이 막 느껴진다. 그런 것 때문에 너무 재밌었다. 무생이 형은 조곤조곤한 이미지가 있다. 해삼이 안 움직이는 것 같은데 움직이지 않나. 간단한 대사를 하는데 뭔가 이상한 플로어가 느껴졌다. 읽히지 않는데 너무 재밌었다"고 전했다.</p>
          <p dmcf-pid="4XQpaoQ0RI" dmcf-ptype="general">이에 이무생은 "한효주 씨는 인어공주인데 주지훈 씨가 붙여준 별명이다"고 털어놨다. 주지훈은 "효주 씨를 해양생물에 비교하고 싶지 않았다. 그쪽으로 비유하다 보니 인어공주가 한 분 계셨다"고 말해 한효주를 흐뭇하게 했다. </p>
          <p dmcf-pid="8KcPlCc6nO" dmcf-ptype="general">한편 '지배종'은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 분)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분)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다. 10일 공개 예정.</p>
          <p dmcf-pid="60ibDkiBJs"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PBj8COj4e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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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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