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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 "불법부정 선거 유인물 진상조사하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8 2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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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ifqfuSnA">
          <p dmcf-pid="3AMbpbFORj"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경기 하남갑 선거구에 뿌려진 불법 부정선거 유인물에 대한 진상조사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촉구했다.</p>
          <p dmcf-pid="0d9FGFyjLN" dmcf-ptype="general">최혜영 당 대변인은 8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하남갑 선거구의 한 아파트 경로당에서 국민의힘과 국민의힘 위성정당을 찍도록 하는 유인물이 뿌려진 정황이 드러났다"며 사진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zHOkOj4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하남시갑 선거구에서 발견된 불법 인쇄물,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에서 발견된 불법 인쇄물. [사진=더불어민주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inews24/20240408193440033spdb.jpg" data-org-width="580" dmcf-mid="t6qZTZlo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inews24/20240408193440033sp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하남시갑 선거구에서 발견된 불법 인쇄물,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에서 발견된 불법 인쇄물. [사진=더불어민주당]
           </figcaption>
          </figure>
          <p dmcf-pid="UGmoRoQ0ng"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무조건 2번째칸!'이라는 제목 아래 '지역구 투표 2 국민의힘' '비례대표 투표 4 국민의미래'라는 내용이 강조됐다.</p>
          <p dmcf-pid="u9tSmSDxdo" dmcf-ptype="general">최 대변인은 "무차별적으로 불법 부정선거가 자행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났다"며 "선관위는 즉시 조사에 나서 사태의 진상을 파악하고 엄중한 처벌을 가하라"고 했다.</p>
          <p dmcf-pid="77GscsNfeL"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에서는 대놓고 국민의힘 신성범 후보의 이름에 기표하라고 적시된 인쇄물이 발견되었다는 시민의 제보가 있었다"고 추가로 주장했다.</p>
          <p dmcf-pid="z6uGlGIiLn" dmcf-ptype="general">최 대변인은 "강화에서 유권자 실어 나르기가 적발되었는데 뻔뻔하게 또 이런 불법 선거운동을 벌이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다. 명백한 불법 선거운동이고, 국민의 주권 행사를 방해하는 저열한 작태"라고 비판했다.</p>
          <p dmcf-pid="qo8u1uXDii" dmcf-ptype="general">인천 강화경찰서는 이날 유권자들을 사전투표소까지 승합차로 태워줬다는 혐의로 A씨를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p>
          <address dmcf-pid="B7GscsNfiJ" dmcf-ptype="general">/라창현 기자<span>(ra@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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