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경북대·전북대 의대 수업 재개...학생 참여 '미지수'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8 19:48: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북대 대면 수업 재개…"참여 학생은 없어"<br>"집단 유급 막아야"…온라인 비대면 수업도 병행<br>경북대 의대도 수업 재개…출석 학생은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VsX0Yciq">
          <div class="video_frm" dmcf-pid="4oPlFz5rRz"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2wJWu90CLb"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VVo5K6qyiB"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2wJWu90CLb"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4/08/YTN/20240408192214793oezu.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5870649?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8QBEy5Sgi7" dmcf-ptype="general">[앵커] </p>
          <p dmcf-pid="6QBEy5SgRu" dmcf-ptype="general">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로 휴강 중이던 일부 대학이 오늘(8일)부터 수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p>
          <p dmcf-pid="P93oOTrRnU" dmcf-ptype="general">대규모 유급 사태를 막으려 비대면 수업까지 진행하며 궁여지책을 냈는데, 학생들이 참여할지는 미지수입니다. </p>
          <p dmcf-pid="QL6ht7ZwMp" dmcf-ptype="general">김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p>
          <p dmcf-pid="xCA04R2XM0" dmcf-ptype="general">[기자] </p>
          <p dmcf-pid="yXC2ije7e3" dmcf-ptype="general">전북대 의과대학 강의실입니다. </p>
          <p dmcf-pid="WpYxAmaVdF" dmcf-ptype="general">긴 휴강 끝에 대면 수업이 재개됐지만, 참여 학생은 한 명도 없습니다. </p>
          <p dmcf-pid="YzZdDCc6et" dmcf-ptype="general">하지만 수업 일수 부족으로 학생들이 집단 유급되는 사태를 막으려면 수업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p>
          <p dmcf-pid="GPqkTZloJ1" dmcf-ptype="general">전북대는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면서, 학생들이 온라인 강의 동영상만 시청해도 출석한 것으로 인정할 계획입니다. </p>
          <p dmcf-pid="HVpaCWsdJ5" dmcf-ptype="general">[이동헌 / 전북대 교무처장 : 수업을 더 미루게 되면 학생들이 유급을 당하거나, 또 졸업예정자의 경우 졸업을 할 수 없고, 그렇게 되면 의사 국가고시에 응시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p>
          <p dmcf-pid="X3yPNwo9LZ" dmcf-ptype="general">같은 날 수업을 다시 시작한 경북대 의대도 분위기는 마찬가지입니다. </p>
          <p dmcf-pid="ZUGMcsNfeX" dmcf-ptype="general">본과 학생들이 주로 수업을 듣던 의대 신관 앞입니다. </p>
          <p dmcf-pid="5wLZb8zTeH" dmcf-ptype="general">점심시간이 한창이지만, 일부 교직원을 제외하면 오가는 학생은 보이지 않습니다. </p>
          <p dmcf-pid="1CA04R2XLG" dmcf-ptype="general">경북대도 우선 이번 주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다음 주 임상실습부터 대면 수업을 할 계획입니다. </p>
          <p dmcf-pid="t6zcvXhLLY" dmcf-ptype="general">대규모 유급이 우려되는 만큼, 교수들이 학생을 직접 만나 복귀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p>
          <p dmcf-pid="FxbDW1vaRW" dmcf-ptype="general">[임상규 / 경북대 교무처장 : 수업은 재개했으니까, 수업 자료 올린 걸 내려받아서 들어도 수업으로 인정되니까요. 1대1 면담을 거의 다 거쳤고, 그래서 수업 재개의 불가피성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p>
          <p dmcf-pid="3wLZb8zTRy" dmcf-ptype="general">대통령실은 전국 의대 마흔 곳 중 14곳, 35%가 수업을 시작했다며, 학생들의 복귀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p>
          <p dmcf-pid="0hcp8eVZdT" dmcf-ptype="general">[장상윤 / 대통령실 사회수석 : 다음 주인 4월 15일부터는 부산대, 전남대, 건양대, 단국대 등 17개 정도 대학이 추가로 수업을 정상화할 계획을 갖고 전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어 수업 시작하는 대학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p>
          <p dmcf-pid="pgQS3q1mev" dmcf-ptype="general">대규모 유급 사태가 코앞까지 다가오면서, 이번 주가 의정 갈등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p>
          <p dmcf-pid="UMKwYtTNdS" dmcf-ptype="general">YTN 김근우입니다. </p>
          <p dmcf-pid="uUGMcsNfnl" dmcf-ptype="general">촬영기자: 최지환 전대웅 </p>
          <p dmcf-pid="7cdY72phih" dmcf-ptype="general">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p>
          <p dmcf-pid="zYsbegxpMC" dmcf-ptype="general">※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p>
          <p dmcf-pid="qGOKdaMULI"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p>
          <p dmcf-pid="BTZdDCc6LO" dmcf-ptype="general">[전화] 02-398-8585 </p>
          <p dmcf-pid="blGMcsNfis" dmcf-ptype="general">[메일] social@ytn.co.kr</p>
          <p dmcf-pid="K0BEy5Sgi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세번째 결혼' 오승아, 친모 윤해영 존재 부정 "엄마란 사람이 남자 두고 딸 질투" '파값잡는당' 새미래 "민생 해결안 제시하겠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