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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배종’ 주지훈 “타이트한 전신수트 입고 액션신, 발가벗겨진 기분”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8 1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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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WnZMJ41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지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114725560fgst.jpg" data-org-width="650" dmcf-mid="4Yl4mCc6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114725560fgs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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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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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PTJHQeVZie"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dmcf-pid="QHgtdLP3dR" dmcf-ptype="general">배우 주지훈이 전신수트를 입고 연기한 것에 대한 쑥스러움을 고백했다.</p>
          <p dmcf-pid="xg7cFUHEeM"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4월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지배종'(극본 이수연 / 연출 박철환) 제작발표회에서 전신수트를 입고 촬영한 장면의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dmcf-pid="ywfIB2phex"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극 중 전신수트를 입었는데 발가벗겨진 기분이었다. 전신수트가 아주 타이트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혼자 액션 연기를 하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Wr4CbVUleQ" dmcf-ptype="general">영화 '신과 함께'와 비교해서는 "'신과 함께'는 더 판타지적이니까 마음껏 할 수 있는데 '지배종'에서는 경호원 캐릭터성이 있고 누군가에게 맞으면 리액션을 받아야 하고 하니까 굉장히 쑥스럽더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Y7sKkrg2eP" dmcf-ptype="general">'지배종'은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10일 공개된다.</p>
          <p dmcf-pid="GZN3igxpR6"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표명중 acepyo@</p>
          <p dmcf-pid="HZN3igxpe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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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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