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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배종’ 주지훈 “이희준=산낙지, 이무생=해삼, 한효주=인어공주 같아” 왜?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8 11: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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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qObdLP3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지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114317402lwoa.jpg" data-org-width="650" dmcf-mid="tIfsZFyj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newsen/20240408114317402lwo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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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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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0EUPR2XJx"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dmcf-pid="pVv4gAdzRQ" dmcf-ptype="general">배우 주지훈이 '지배종' 출연 배우들을 해양생물로 비유했다.</p>
          <p dmcf-pid="U3kp6M9HeP"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4월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지배종'(극본 이수연 / 연출 박철환) 제작발표회에서 이희준은 산낙지, 이무생은 해삼, 한효주는 인어공주로 표현했다.</p>
          <p dmcf-pid="upDuQeVZL6"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이희준 배우와 액션신을 찍는데 에너지가 너무 좋아서 산낙지 같았다. 이무생 배우는 해삼 같다. 역할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 역할인데 그 호흡이 안 읽힌다. 그래서 하는 사람으로 너무 재밌다. 면접신이 있는데 호흡이 안 읽혀서 되게 신기한 경험이었다. 한효주 배우는 인어공주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7zsBen6FL8" dmcf-ptype="general">'지배종'은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10일 공개된다.</p>
          <p dmcf-pid="zjqcTGIiM4"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표명중 acepyo@</p>
          <p dmcf-pid="qyJYzK3IL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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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천만 배우' 김재철 "'파묘' 최민식 연기에 대사마저 잊어" [인터뷰①] 주지훈 "이희준은 산낙지, 이무생은 해삼…호흡 예측 안 돼 재밌어" ('지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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