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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정연욱, 장예찬에 `선대위원장직` 제안…"보수 승리 위해 결단해달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7 15:42: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예찬, 보수와 대한민국 위해 큰 역할 해 와"<br>"수영과 대한민국 사랑한다면 결단해야 할 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O6tfuS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71jfgxp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예찬 무소속 부산 수영구 후보와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 &lt;디지털타임스 DB&g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dt/20240407153022762uizc.jpg" data-org-width="540" dmcf-mid="2zTd7M9H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dt/20240407153022762ui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예찬 무소속 부산 수영구 후보와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 &lt;디지털타임스 DB&gt;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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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XSRUQbYhA" dmcf-ptype="general">정연욱 후보 선거캠프는 7일 성명을 통해 장예찬 후보에게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공식 제안했다.</p>
          <p dmcf-pid="8ZveuxKGCj" dmcf-ptype="general">정 후보 캠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범죄자들이 이끄는 세력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전제하고 "장예찬 후보는 보수와 대한민국를 위해 큰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65Td7M9HCN" dmcf-ptype="general">정 캠프는 "장 후보의 억울함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공천을 받고 탈락해 무소속 출마를 결행한 심정을 이해하고 수영 발전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온 점도 알고 있다"면서도"하지만 이제는 장 후보가 열망해온 보수의 승리를 위해 내려놓아야 때"라고 밝혔다.</p>
          <p dmcf-pid="P2urMEnbCa" dmcf-ptype="general">이어 "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 자리를 비워두고 있다"면서 "수영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진두지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p>
          <p dmcf-pid="QV7mRDLKl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수영을 국정파탄에 앞장선 범죄자들의 세력에 넘겨줄 순 없다"며 "저희와 함께 가고 반드시 승리하자"고 촉구했다.</p>
          <p dmcf-pid="xfzsewo9To" dmcf-ptype="general">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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