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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동훈 "똘똘 뭉쳐서 범죄자들 몰아내자"…야당 무차별 공격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6 21:36: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산역 유세, 韓 "조지연 후보 압승 호소"<br>조지연 후보 "이재명·조국 정당과 싸우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tyWUHEq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KSwrYOJ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 오후 경북 경산역에서 열린 유세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과 조지연 후보가 선거압승을 다짐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6/newsis/20240406212748837qgmd.jpg" data-org-width="720" dmcf-mid="KrJ0p47vb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6/newsis/20240406212748837qgm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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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경북 경산역에서 열린 유세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과 조지연 후보가 선거압승을 다짐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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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r8qBM9H94" dmcf-ptype="general">[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오후 8시 경북 경산역에서 가진 유세에서 “범죄자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우리는 뭉쳐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을 무차별 공격하고, 조지연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호소했다.</p>
          <p dmcf-pid="fOQK9df5Bf" dmcf-ptype="general">한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결국 우리가 뭉쳐야 이길 수 있고 저희밖에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p>
          <p dmcf-pid="4qCkETrR9V"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정치를 통해서, 선거를 통해서 뭔가 가져가고 싶은 게 없다. 그래서 (정치) 처음 시작할 때 저는 뺏을 필요 없고, 출마 안 한다고 했다. 제 진정성을 믿어달라“고 말했다. </p>
          <p dmcf-pid="8ynPQNRuf2" dmcf-ptype="general">한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망할지도 모르는 중대한 선거이다. 나중에 우리가 똘똘 뭉쳐서 범죄자들 몰아내고, 미래를 지켰다고 스스로 칭찬하길 바라느냐“면서 ”범죄자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것은 저희들 뿐이다”며 거듭 국민의힘과 조지연 후보의 승리를 호소했다.</p>
          <p dmcf-pid="6YoxMAdzK9" dmcf-ptype="general">조지연 후보도 “국민의힘 많이 어렵다. 더 열심히 해야된다. 국민의힘 결기 있게 파렴치한 범법자 정당, 이재명 정당, 조국 정당과 싸워야하는데 깨끗한 젊은일꾼 국회로 보내달라”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을 싸잡아 맹공을 퍼부었다. </p>
          <p dmcf-pid="PzIckvwM2K" dmcf-ptype="general">조 후보는 이어 “저는 배신을 모르고 끝까지 자유의 가치를 지켜왔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도 끝까지 지켰다. 경산시민들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p>
          <p dmcf-pid="Qjb30fuSVb" dmcf-ptype="general">한동훈 위원장은 지난 3월 21일에도 경산공설시장에서 조지연 후보 지원사격을 했다.</p>
          <p dmcf-pid="xRtyWUHE2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kbs@newsis.com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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