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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민의힘 박수영 후보, 72시간 총력 유세 돌입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6 12:57: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남구 17개동 골목 유세<br>"방탄 국회 막아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cdfbFOSq">
          <p dmcf-pid="K5mgx47vTz"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박수영(부산 남) 후보는 7일부터 9일까지 72시간 총력 유세에 돌입하며 방탄국회를 끝내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한다고 6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1saM8zT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박수영 후보와 한동훈 비대위원장. 후보 캠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6/kookje/20240406120458840zrkm.jpg" data-org-width="600" dmcf-mid="Be3ymkiB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6/kookje/20240406120458840zr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박수영 후보와 한동훈 비대위원장. 후보 캠프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2afUHTrRlu" dmcf-ptype="general"><br>72시간동안 대연동 용호동 문현동 우암동 감만동 용당동 등 남구 17개동 골목골목을 샅샅이 돌아다니며 유권자들을 만난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예측이 무의미한 오차범위 내 초접전 여론조사에 연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주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겠다”며, “매주 했던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의 사례처럼 끝까지 성실하게 하는 것이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의 기본자세였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VN4uXymeSU" dmcf-ptype="general">박 후보는 주민들과 만나며 ‘이재명·조국 등 범죄세력 심판’과 ‘큰일 해본 일꾼’을 강조하고 있다. 언론에서 붙인 ‘이재명 저격수’ 이미지와 경기도부지사 등 공직 30여년간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등 대형 국가 사업을 추진했던 경험을 부각한 것이다.</p>
          <p dmcf-pid="fj87ZWsdvp" dmcf-ptype="general">박 후보는 “입시비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조국과 각종 게이트로 재판 받는 이재명이 연합한 세력에 국회를 넘겨줄 수 없다는 여론이 강하다”며 “‘미군에 이대생 성상납’ 발언 김준혁, 딸 명의 가짜 사업자등록증으로 11억 원을 대출해 강남 주택을 구입한 양문석 등을 공천한 이재명의 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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