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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0000' 최초 고백한 유브이에 백지영 정색 "미쳤나봐" ('백지영')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5 1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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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lK3XhLd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4TVU1va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지영'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poctan/20240405194119058sjjd.png" data-org-width="650" dmcf-mid="8gOz5Wsd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poctan/20240405194119058sjj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지영' 영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x4TVU1vadY"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그룹 UV가 '이태원 프리덤' 성공 후 들어왔던 광고들을 거절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ypE3WhkPiW"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누명 쓴 백지영이 유브이에게 복수하는 방법 (해명,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dmcf-pid="Wfv2p5Sgny" dmcf-ptype="general">이날 뮤지는 "예전에 '이태원 프리덤'이 터지고 광고가 엄청 들어왔었다. 그런데 (세윤) 형이 이미지에 안 맞는 건 다 깠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Yqs7ZymedT" dmcf-ptype="general">이에 유세윤은 "그때 내가 예술병이 돌아가지고"라고 반응, 백지영은 "미쳤나봐"라며 "너무 아깝다"고 대답했다. 뮤지는 "유브이는 아무도 인정을 안 하는데 둘이서만 슈퍼스타라고 생각하는 부캐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JteVq1m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지영' 영상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poctan/20240405194120484ngxp.jpg" data-org-width="530" dmcf-mid="6sA1vOj4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poctan/20240405194120484ng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지영' 영상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Hn3J4bFOn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웃긴 모습으로 하는 광고는 하지 말자고 얘기 하더라. 그래서 거의 십몇억 원을 깠다. 지금 유튜브도 이렇게 꼭 해달라는 광고는 안 한다"며 "그게 엄청 싫은데 멋있다"고 알렸다.</p>
          <p dmcf-pid="Xtj5SsNfnl"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백지영은 "내가 지금 느끼는 게 '얘 경지에 올랐네'(라는 생각이다). 본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콘텐츠를 위해서"라며 유세윤을 치켜세웠다.</p>
          <p dmcf-pid="ZpE3WhkPdh" dmcf-ptype="general">뮤지 역시 "본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콘텐츠를 위해 (그런 거다)"라며 "PD가 세윤이 형이랑 얘기를 했는데 좀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하면 나도 더 물어보지 않고 오케이를 한다"며 유세윤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5qs7ZymeJC" dmcf-ptype="general">이에 백지영은 "대단하다. 원래 이런 것에서 금이 간다. 오래 가겠다, 너네"라고 감탄했다. 유세윤은 "우리는 뭐"라며 고개를 끄덕였다.</p>
          <p dmcf-pid="1XoGIDLKLI" dmcf-ptype="general">[사진] '백지영' 영상</p>
          <p dmcf-pid="tFA1vOj4dO"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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