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실시간뉴스]복지차관 “의료계 대안 제시 안 해…2000명 증원 유효”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5 14:05:23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hEZSDx1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NUXf7Zw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Channela/20240405140103405nswp.jpg" data-org-width="540" dmcf-mid="Y0mNWOj4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Channela/20240405140103405ns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juZ4z5rYh" dmcf-ptype="general">
           <p><span><span></span></span></p>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료계에서 대안이 제시되지 않은 만큼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한 기존 방침은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div>
          <p dmcf-pid="ZA758q1m5C" dmcf-ptype="general">박 차관은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유연하고 포용적이면서도 원칙을 지키는 흔들림없는 자세로 의료개혁을 추진해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p>
          <p dmcf-pid="5m2UefuSXI" dmcf-ptype="general">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화를 나눈 것과 관련해 "첫 만남이었고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 않나"라며 "진정성을 갖고 대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p>
          <p dmcf-pid="1sVud47vHO" dmcf-ptype="general">단 증원 규모 2000명 조정 가능성에는 "아직 대안이 제시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특별한 변경 사유가 있기 전까지는 기존 방침은 유효하다"고 했습니다. </p>
          <p dmcf-pid="tOf7J8zTGs" dmcf-ptype="general">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선거 열 번 해봤는데..." 김부겸이 분당갑서 투표한 이유 아리송한 北·日관계…"대화 없다"는 北, 정말 그럴까? [이우승의 이슈 돌아보기]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