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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사전투표] '격전지' 분당을 김병욱·김은혜도 투표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5 12: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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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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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성남분당을 김병욱 후보(왼쪽)와 김은혜 후보 [김병욱, 김은혜 후보 측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yonhap/20240405115446768wedd.jpg" data-org-width="1200" dmcf-mid="P7sxYIA8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yonhap/20240405115446768wed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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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분당을 김병욱 후보(왼쪽)와 김은혜 후보 [김병욱, 김은혜 후보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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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ptDb3WAue" dmcf-ptype="general">(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22대 총선에서 수도권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모두 투표를 마쳤다.</p>
          <p dmcf-pid="WUFwK0YcFR" dmcf-ptype="general">김병욱 후보는 오전 9시께 부인, 아들과 함께 정자동 헹정복지센터 투표장을 찾아 한표를 행사했다.</p>
          <p dmcf-pid="Yu3r9pGkUM" dmcf-ptype="general">김 후보는 투표 후 "공직자는 임기 내 업무 성과를 투표로써 평가받는 직업"이라며 "제가 지난 4년간 어떤 일을 했는지 주마등처럼 떠오르는데 제 지난 4년을 잘 평가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GmE4Swo97x" dmcf-ptype="general">김은혜 후보는 오전 10시께 남편과 함께 금곡동 청솔사회복지관을 찾아 투표했다.</p>
          <p dmcf-pid="HsD8vrg2UQ" dmcf-ptype="general">김은혜 후보는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진짜 실행하는 정치를 보여드리고 싶다. 이재명의 말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진짜 일꾼을 뽑는 선거이니 주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dmcf-pid="XPfGJ8zTFP" dmcf-ptype="general">gaonnuri@yna.co.kr</p>
          <p dmcf-pid="5x8XnPBW78"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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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대 ‘원칙’…140분 담화에도 평행선 달린 의·정 '성상납' 겨냥한 韓, '입틀막' 꼬집은 李…여야 사전투표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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