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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모르는 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100% 사기”(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5 11: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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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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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gCh3YOJ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전민기,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ewsen/20240405114738474bfuc.jpg" data-org-width="928" dmcf-mid="3clSpHCn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ewsen/20240405114738474bfu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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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전민기,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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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MkEYIA8eW" dmcf-ptype="general"> [뉴스엔 권미성 기자]</p>
          <p dmcf-pid="uUPQci8tiy" dmcf-ptype="general">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유명인을 사칭하는 피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p>
          <p dmcf-pid="7cTy75SgLT" dmcf-ptype="general">4월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검색N차트' 코너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한국인사이트 연구소 팀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주 이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 dmcf-pid="zYzqefuSMv" dmcf-ptype="general">이날 전민기 팀장은 "최근 유명인을 사칭하는 온라인 피싱 범죄가 늘고 있다. 최근에 홍진경 씨가 토로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qvVfgM9HRS"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예전에도 어르신들에게 공짜 쇼를 보여주고 제품을 파는 경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BhK9nPBWMl" dmcf-ptype="general">이어 박명수는 "나는 그런 거에 문외한이니까 나를 사칭하는 온라인 피싱이 있다면 절대 하지 마라. 모르는 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100% 사기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bl92LQbYeh" dmcf-ptype="general">또 박명수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고급 정보는 무료로 배포되지 않는다. 그렇게 좋으면 네가 사라고 해라"며 "검찰청 이런 곳에서 돈, 신분증 보내라는 건 다 사기다. 절대 겁먹지 마라"고 이야기했다. 전민기는 "그런 곳에선 등기로 보낸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K0nLIcJqJC" dmcf-ptype="general">아울러 박명수는 "그래도 의심스럽다면 지인에게 물어봐라. 딱 3명한테만 물어보라"고 조언했다.</p>
          <p dmcf-pid="9W86jdf5LI"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모르는 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절대 사기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 내 말을 믿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2zNjvrg2RO" dmcf-ptype="general">뉴스엔 권미성 misung@</p>
          <p dmcf-pid="VTf4aR2Xe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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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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