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종합] 박신양, 갑상선 항진증 고백 "말 세마디도 안 나와…그림 때문 더 악화" ('같이삽시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5 08:06: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z4usNf0z">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olXCM9H3u" dmcf-ptype="figure">
 <img alt="/ 사진=KBS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10asia/20240405080604751nmhl.jpg" data-org-width="1200" dmcf-mid="VCCDnUHE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10asia/20240405080604751nmhl.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KBS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배우 박신양이 갑상선 항진증 투병으로 인한 후유증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57회에서는 화가로 전향한 배우 박신양이 출연했다.  이날 혜은이는 "내가 책에서 봤다"면서 "어느날부터 바깥으로 나가는데, 딸 승채가 아빠 어디 가는지 궁금해하는데도 뭐하러 간다고 말할 수 없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cY3yn6FUp" dmcf-ptype="figure">
 <img alt="/ 사진=KBS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10asia/20240405080606073gntz.jpg" data-org-width="1200" dmcf-mid="4D0XCM9H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10asia/20240405080606073gntz.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KBS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kG0WLP3p0" dmcf-ptype="figure">
 <img alt="/ 사진=KBS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10asia/20240405080607398oloj.jpg" data-org-width="1200" dmcf-mid="H8KQBhkP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10asia/20240405080607398oloj.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KBS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이에 박신양은 "갑상선 항진증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며 "단 세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지금은 모든 대화가 원활하지만 그때는 그 세 마디가 나오지 않았다. 그 정도로 힘들어서 (딸에게) 설명을 못 했다. 또 당시에는 제가 뭘 하고 있는가에 대해 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근에 와서야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얘기할 수 있게 됐다고.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cY3yn6FzF" dmcf-ptype="figure">
 <img alt="/ 사진=KBS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10asia/20240405080609471ndqq.jpg" data-org-width="1200" dmcf-mid="XHoDnUHE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10asia/20240405080609471ndqq.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KBS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물감이 독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박신양은 "물감도 독하고 물감 세척액 냄새가 정말 강하다"면서 "그것도 모르고 7년간 밤새워 그림을 그리니까 정말로 못 일어날 지경이 됐다"고 전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m1zZje771" dmcf-ptype="figure">
 <img alt="/ 사진=KBS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10asia/20240405080610748bmob.jpg" data-org-width="1200" dmcf-mid="Zv4dVyme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10asia/20240405080610748bmob.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KBS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이어 그는 "그래서 빨리 큰 작업실, 공기 좋은 곳을 구하지 않으면 이 일을 더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평택에 작업실 겸 전시공간을 마련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또 그림 작업으로 갑상선이 악화됐냐는 질문에 박신양은 "원래 아팠는데 그림 그리면서 더 심해졌다. 지금은 좋아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패널들이 많이 말하지 말라고 하자 박신양은 "이제 그만 말하겠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section> 
 </div>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안84, 대강당 강연서 횡설수설 어쩌나 “숨이 확 막히더라고”(나혼산) 국민의힘, '욱일기 사용금지' 서울시 조례 폐지안 냈다 철회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