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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총선 여론조사]① 서울·인천 결과는?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4 2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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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jzaXdQ0yb" dmcf-ptype="general"> [앵커]</p>
          <p dmcf-pid="KAqNZJxpvB" dmcf-ptype="general">총선을 6일 앞둔 오늘(4일)부터 실시한 여론조사는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없습니다.</p>
          <p dmcf-pid="9cBj5iMUWq" dmcf-ptype="general">공표 금지를 앞두고 KBS가 마지막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해 드립니다.</p>
          <p dmcf-pid="2opnWx41hz" dmcf-ptype="general">먼저 서울, 인천 주요 격전지입니다.</p>
          <p dmcf-pid="VgULYM8tv7" dmcf-ptype="general">이윤우 기자가 보도합니다.</p>
          <p dmcf-pid="fauoGR6Fvu" dmcf-ptype="general">[리포트]</p>
          <p dmcf-pid="4auoGR6FTU" dmcf-ptype="general">이번 선거 최대 관심 지역구로 꼽히는 인천 계양을입니다.</p>
          <p dmcf-pid="8N7gHeP3Cp"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대결에서 이 후보가 54%, 원 후보가 37%로 이 후보가 17%p 앞섰습니다.</p>
          <p dmcf-pid="6jzaXdQ0T0"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29일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3주째 격차가 유지되는 모습입니다.</p>
          <p dmcf-pid="P5aXQvIiT3" dmcf-ptype="general">'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5%, 모름/무응답은 3%로 나타났습니다.</p>
          <p dmcf-pid="Q1NZxTCnyF" dmcf-ptype="general">또 다른 인천 격전지, 인천 동·미추홀을입니다.</p>
          <p dmcf-pid="xtj5MyhLyt" dmcf-ptype="general">민주당 남영희 후보와 국민의힘 윤상현 후보가 경쟁 중인데 남 후보 45%, 윤 후보가 42%의 지지를 받아 오차 범위 내 접전이었습니다.</p>
          <p dmcf-pid="yRZxCVBWl1" dmcf-ptype="general">반면, 당선 가능성을 묻자 남영희 후보가 34%, 윤상현 후보가 46%로 윤 후보가 12%p 앞섰습니다.</p>
          <p dmcf-pid="We5MhfbYW5" dmcf-ptype="general">다음은 4년 만에 리턴 매치가 벌어지는 서울 용산입니다.</p>
          <p dmcf-pid="Yd1Rl4KGyZ" dmcf-ptype="general">민주당 강태웅 후보와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의 대결에서 강 후보가 48%, 권 후보가 38%의 지지를 받아 강 후보가 10%p 우세했습니다.</p>
          <p dmcf-pid="GiFdv62XvX" dmcf-ptype="general">'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8%로 나타났습니다.</p>
          <p dmcf-pid="Hn3JTPVZyH" dmcf-ptype="general">당선 가능성을 묻자 유권자의 42%는 민주당 강태웅 후보를 38%는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를 꼽아 오차 범위 안에 머물렀습니다.</p>
          <p dmcf-pid="XL0iyQf5lG" dmcf-ptype="general">다음은 류삼영 전 총경과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경쟁을 벌이는 서울 동작을입니다.</p>
          <p dmcf-pid="ZPY8mbuShY" dmcf-ptype="general">민주당 류삼영 후보가 43%,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가 46%로 오차 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습니다.</p>
          <p dmcf-pid="5QG6sK7vSW" dmcf-ptype="general">반면 당선 가능성에 대해선 류 후보가 32%, 나 후보가 51%로 나 후보가 19%p 앞섰습니다.</p>
          <p dmcf-pid="1xHPO9zTTy" dmcf-ptype="general">다음은 서울 영등포을입니다.</p>
          <p dmcf-pid="tMXQI2qylT" dmcf-ptype="general">민주당 김민석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찬 후보 간 대결에서 김 후보가 43%, 박 후보가 42%의 지지를 받았습니다.</p>
          <p dmcf-pid="FUD0iXyjyv" dmcf-ptype="general">'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9%, 모름/무응답은 6%를 기록했습니다.</p>
          <p dmcf-pid="3uwpnZWAhS" dmcf-ptype="general">반면 당선 가능성엔 유권자 48%가 김민석 후보를, 30%가 박용찬 후보를 꼽아 18%p의 격차를 보였습니다.</p>
          <p dmcf-pid="07rUL5YcWl" dmcf-ptype="general">민주당 송기호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배현진 후보가 대결하는 서울 송파을입니다.</p>
          <p dmcf-pid="pYiyfIwMyh" dmcf-ptype="general">송기호 후보가 39%, 배현진 후보가 50%로 배 후보가 11%p 앞섰습니다.</p>
          <p dmcf-pid="UGnW4CrRTC" dmcf-ptype="general">KBS 뉴스 이윤우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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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최창준/영상편집: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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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2lKcUtsTO" dmcf-ptype="general">이윤우 기자 (yw@kb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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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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