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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현무X이해리 ‘송스틸러’ 5월5일 첫방송 확정[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4 1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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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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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iDrLnRu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예능프로그램 ‘송스틸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164828484akju.jpg" data-org-width="650" dmcf-mid="4S9V03Zw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ewsen/20240404164828484ak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예능프로그램 ‘송스틸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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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OHZCIwMi0"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QaOCjNnbJ3" dmcf-ptype="general">'송스틸러'가 첫방송 일자를 확정했다.</p>
          <p dmcf-pid="xclvEkaVdF" dmcf-ptype="general">오는 5월 5일 첫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지난 설 당시 파일럿으로 시작해 소셜미디어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정규 편성을 확정,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p>
          <p dmcf-pid="ybMe9K7vLt" dmcf-ptype="general">파일럿 당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뽐냈던 MC 전현무와 다비치 이해리가 정규시즌에도 MC를 맡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다른 예능 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현무의 안정적인 진행과 함께 명품 보컬 이해리만이 할 수 있는 음악 공감 토크로 유쾌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p>
          <p dmcf-pid="W5BKt1GkJ1" dmcf-ptype="general">특히 전현무와 이해리는 파일럿 방송에서 ‘무비치(전현무+다비치의 줄임말)’를 결성, 능청스러운 가창력과 애절한 보이스로 다비치의 ‘8282’를 제 곡처럼 소화했던 터. ‘송스틸러’라는 프로그램 제목과 딱 들어맞는 두 MC의 재회가 기다려지고 있다.</p>
          <p dmcf-pid="YAhSkcg2M5"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선우정아와 웬디, 임정희와 이무진, 이홍기와 정용화의 뒤를 이어 ‘송스틸러’에 등장할 아티스트들은 누구일지도 궁금해진다. 독보적인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니곡내곡(남의 곡을 자신의 곡처럼 부른다는 뜻)’ 스킬을 시전할 아티스트들의 귀호강 무대가 연달아 펼쳐질 ‘송스틸러’ 첫 방송이 기대되고 있다.</p>
          <p dmcf-pid="GrWGsmkPeZ" dmcf-ptype="general">‘송스틸러’의 귀환과 함께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현장 방청 신청도 시작된다. 방청 신청 기간 및 방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HfiL84KGLX" dmcf-ptype="general">‘송스틸러’ 제작진은 “리스너분들이 소원하시던 무대, 혹은 꼭 한 번 보고 싶었던 무대 등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조합이 펼쳐질 것”이라며 “신선한 선곡과 조합으로 매회 시청자분들의 귀를 호강시켜 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dmcf-pid="XjClcAo9nH"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ZrWGsmkPn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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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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