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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푸바오 찌른 남자, 누구냐?"…중국서 포착된 장면에 '분노' [소셜픽]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4 08:56: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재 상태는 양호"…푸바오, 중국 품으로</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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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6Uhn3Le7Df" dmcf-ptype="general">
           <div></div>한국을 떠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 선수핑 기지에 도착했습니다.
          </div>
          <p dmcf-pid="PulL0odzEV" dmcf-ptype="general">오늘(4일) 새벽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는 축사에 들어간 푸바오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p>
          <p dmcf-pid="QDQ3c05rw2" dmcf-ptype="general">"현재 상태는 양호합니다", "빨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건강하기를" 이런 메시지도 남겼습니다.</p>
          <p dmcf-pid="xwx0kp1ms9" dmcf-ptype="general">하지만 푸바오가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논란도 있었습니다.</p>
          <p dmcf-pid="yByN7jLKsK" dmcf-ptype="general">한 남성이 케이지에 뚫린 작은 구멍으로 푸바오를 찌르는 모습이 영상에 잡혔기 때문인데요.</p>
          <p dmcf-pid="W9GcBkaVEb" dmcf-ptype="general">중국 누리꾼들도 "장갑도 끼지 않았는데 누구냐"며 비판에 나섰습니다.</p>
          <p dmcf-pid="Y2HkbENfwB" dmcf-ptype="general">센터는 소독을 마친 수의사의 필수적인 검사였고, 푸바오의 상태는 건강하다고 해명했습니다.</p>
          <p dmcf-pid="GVXEKDj4Iq" dmcf-ptype="general">푸바오는 한 달간 격리된 후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하게 됩니다.</p>
          <p dmcf-pid="HNVXoZWAmz" dmcf-ptype="general">강 사육사는 중국어로 인터뷰를 했는데 푸바오를 자주 보러 올 수 있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습니다.</p>
          <p dmcf-pid="XjfZg5YcD7" dmcf-ptype="general">[강철원/사육사 : 푸바오가 긴장을 했어요. 중국의 사육사들이 판다를 잘 알고 있으니 괜찮을 겁니다. {자주 보러 오시나요?} 그러고 싶습니다.]</p>
          <p dmcf-pid="ZA45a1GkDu" dmcf-ptype="general">[화면출처 웨이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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