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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NCT 위시 "8일 만에 음악방송 1위…1등에 걸맞은 그룹 될 것"[인터뷰①]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4 08: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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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f3nHTN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jDdy62X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CT 위시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4/spotvnews/20240404080054494atbf.jpg" data-org-width="900" dmcf-mid="63mnGx41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spotvnews/20240404080054494atb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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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위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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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pqHxSOJC2"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위시가 '1위 가수'가 된 감격을 전했다. </p>
          <p dmcf-pid="WUBXMvIil9" dmcf-ptype="general">NCT 위시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1등에 걸맞은 그룹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YrCa5dQ0TK" dmcf-ptype="general">NCT 위시는 NCT의 무한 확장을 마무리할 마지막 팀으로,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위시 포 아워 위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뤄가자는 포부를 지녔다. </p>
          <p dmcf-pid="GmhN1JxpCb" dmcf-ptype="general">2월 28일 데뷔 싱글 '위시'를 발표하고 한일 양국에서 동시 데뷔한 이들은 SBS M, SBS FiL 음악방송 '더쇼'에서 데뷔 8일 만에 1위를 차지하며 '1위 그룹'으로 거듭났다. </p>
          <p dmcf-pid="HsljtiMUTB" dmcf-ptype="general">유우시는 "데뷔하고 바로 1위를 한 것 아닌가, 그래서 뿌듯함은 잘 못 느꼈다. 하지만 1위를 하니까 지금까지 열심히 했던 게 보람있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다"라고 했고, 료는 "실감이 안 났지만 팬들의 사랑을 다시 느꼈다. 1위 하니까 팬분들의 사랑이 실감이 났다. 1등에 걸맞은 그룹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p>
          <p dmcf-pid="XPebkp1mhq" dmcf-ptype="general">시온은 "1위를 하고 나서 저희 다 실감이 안 나고 놀라고 기뻤다. 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서 감사했다. 감사한 마음이 가장 컸다. 열심히 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했다"라고 했고, 리쿠 역시 "형과 똑같은 생각"이라며 "도와주셨던 스태프, 매니저 형 누나들에게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ZQdKEUtsSz" dmcf-ptype="general">재희는 "깜짝 놀랐다. 놀란 상태에서 굳어 있었는데 폭죽 소리를 듣고 너무 놀라서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대로 주저 앉아버렸다. 그 상태에서 팬분들이 축하한다고 박수를 쳐주시는데 기분이 좋았다. 끝나고 가족들도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다. 처음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축하 메시지를 받으면서 실감이 났다"라고 했다. </p>
          <p dmcf-pid="5xJ9DuFOy7" dmcf-ptype="general">이어 사쿠야는 "1위라고 들으니 머리가 하얘지고 아무것도 안 보였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데 이렇게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라며 "다음엔 다른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하고 싶다"라고 했다. </p>
          <p dmcf-pid="1fQ7NtHEyu" dmcf-ptype="general">멤버들 중 1위에 눈물을 보인 사람이 없냐는 질문에 재희는 "유우시 형이 살짝 위험했다. 눈물이 그렁그렁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4xzjFXD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CT 위시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4/spotvnews/20240404080056839agvk.jpg" data-org-width="900" dmcf-mid="PU2tJYSg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spotvnews/20240404080056839agv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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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위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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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8MqA3Zwyp"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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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NCT WISH "NCT 팬이었는데 데뷔까지…'마지막 유닛' 부담多" [엑's 인터뷰③] [인터뷰⑤]NCT 위시 "한일 동시 활동? 회사 믿고 열심히…소통은 '한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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