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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키오프 하늘 “음악방송 1위가 목표, 앵콜 라이브 보여주고 싶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6: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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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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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aB6NyhLJ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인조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브) 3일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싱글앨범 ‘Midas Touch’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곁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Midas Touch는 2000년대 메인스트림을 떠돌리게 하는 거칠지만 직관적인 사운드의 댄스곡으로 키스오브라이프 멤버(쥴리, 나띠, 벨, 하늘)들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2024.04,03.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SPORTSSEOUL/20240403164643675qqcn.jpg" data-org-width="700" dmcf-mid="X9NmXVBW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SPORTSSEOUL/20240403164643675qqc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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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조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브) 3일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싱글앨범 ‘Midas Touch’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곁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Midas Touch는 2000년대 메인스트림을 떠돌리게 하는 거칠지만 직관적인 사운드의 댄스곡으로 키스오브라이프 멤버(쥴리, 나띠, 벨, 하늘)들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2024.04,03.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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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jKQAYSgM8"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저희의 강점이라 생각합니다.”</p>
          <p dmcf-pid="tSJAvz0CL4" dmcf-ptype="general">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가 3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미다스 터치’로 컴백한다. 이날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멤버들은 “괴물신인 수식어에 걸맞도록 열심히 준비했다”고 입을 모았다.</p>
          <p dmcf-pid="FpmTUR6FMf" dmcf-ptype="general">키스오브라이프는 멤버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리더 쥴리는 더블랙레이블 연습생 출신이고 나띠는 태국 국적의 JYP 연습생 출신, 벨은 가수 심신의 딸로 화제를 모았다. 사실상 소속사 S2가 발굴한 막내 하늘을 제외하고는 오랜 연습생 기간과 그 중 나띠는 한 차례 솔로로 데뷔한 이력도 있어 ‘경력직 신인’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p>
          <p dmcf-pid="3HNmXVBWMV" dmcf-ptype="general">그룹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부담도 됐지만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좋은 원동력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쥴리는 “세 번째 컴백이다 보니 확실히 부담이 되긴 하더라. 키스오브라이프에게 많은 관심을 주신 분들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더 높은 퀄리티를 보여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0zCGqiMUe2" dmcf-ptype="general">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하늘은 “음악방송 1위 앵콜 무대에서 라이브를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차게 말했다.</p>
          <p dmcf-pid="p6XUPENfn9" dmcf-ptype="general">쥴리는 “최근 나띠의 고향인 태국과 또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했는데 기분이 남달랐다. 앞으로 더 다양한 분들 앞에서 찾아 뵙고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jayee212@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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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키스오브라이프 "2000년대 감성, 이효리→브리트니 스피어스에서 영감" 방심위, '尹 대파' 국민의힘 민원 보도 나오자 사내에 '비밀엄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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