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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드리핀 "'뷰티풀 메이즈' 1년 만의 컴백, 더 성장+팀워크 키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6: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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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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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UnhlFPVZW7"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용산=한해선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MrmH2qy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starnews/20240403161358844meib.jpg" data-org-width="900" dmcf-mid="0TkEyBUl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starnews/20240403161358844mei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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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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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7RmsXVBWCU" dmcf-ptype="general">
           <br>그룹 드리핀(DRIPPIN, 황윤성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이 다양한 청춘의 감정을 갖고 1년 만에 컴백했다. 
          </div>
          <p dmcf-pid="zRmsXVBWSp" dmcf-ptype="general">드리핀은 3일 서울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네 번째 싱글 'Beautiful MAZE'(뷰티풀 메이즈) 발매 기념 컴백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드리핀의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드리핀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 'SEVEN SINS'(세븐 신스) 이후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p>
          <p dmcf-pid="qesOZfbYS0" dmcf-ptype="general">황윤성은 "저희 드리핀이 네 번째 싱글로 돌아왔는데 열심히 하겠다. 예쁘게 봐 달라"고 인사했다. </p>
          <p dmcf-pid="BdOI54KGS3" dmcf-ptype="general">김동윤은 컴백 소감으로 "1년 만에 돌아온만큼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준비하면서 팀워크도 키웠다. 오랜만의 활동이니만큼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bvzqMrc6hF" dmcf-ptype="general">차준호는 "저희가 1년 만의 컴백이어서 오랜 시간 앨범을 준비했다. 저희의 애정이 많이 담긴 만큼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p>
          <p dmcf-pid="KTqBRmkPvt" dmcf-ptype="general">'뷰티풀 메이즈'는 사랑과 이별을 미로에 빗대어 표현한 동명의 타이틀곡 '뷰티풀 메이즈'부터 청량하면서도 두근대는 감정을 선사하는 'Get LOUD'(겟 라우드), 가상 속의 '나'와 현실 속의 '나'라는 두 자아의 고뇌를 담은 'Black MIRROR'(블랙 미러)까지 여러 장르의 음악 속에서 다양한 청춘들의 감정을 담아냈다.</p>
          <p dmcf-pid="9yBbesEQh1"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뷰티풀 메이즈'는 신스팝 사운드를 베이스로 업템포 리듬을 결합해 완성한 뉴 웨이브 장르의 곡으로, 어긋난 방식의 사랑과 이별, 그 감정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아픔을 '미로'라는 매개체를 통해 풀어낸다.</p>
          <p dmcf-pid="2CpU6kaVh5" dmcf-ptype="general">용산=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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