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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혜윤 “덕질 경험 없어, 내 팬들 떠올리며 연기” (선재 업고 튀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4: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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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ANgAYSg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윤/tvN ‘선재 업고 튀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45825502wlvu.jpg" data-org-width="1000" dmcf-mid="K1XG54KG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45825502wlv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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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윤/tvN ‘선재 업고 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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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KBzKodze5"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f4V94Ao9iZ" dmcf-ptype="general">'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열성팬 연기를 위해 팬들을 참고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4srDsFXDLX" dmcf-ptype="general">4월 3일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윤종호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8COmCp1mdH"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최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다시 19살이 된 열성팬 ‘임솔’ 역을 맡았다.</p>
          <p dmcf-pid="6bq7bLe7dG" dmcf-ptype="general">김혜윤은 실제로 누군가를 덕질해 본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김혜윤은 "간접 경험으로 솔이를 연기했다. 대신에 팬 분들이 저한테 편지 써주거나 만났을 때 모습을 떠올리면서 솔이를 연기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PvlCvz0CLY" dmcf-ptype="general">이어 김혜윤은 “타임슬립 전후로 달라진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임솔의 말투와 추임새에 차이를 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QGWTG9zTMW"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xWTSWbuSn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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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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