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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르세라핌 카즈하·앤팀 케이, 일본發 열애설..소속사 '침묵'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3: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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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YK0x41Wg">
          <div dmcf-pid="HgcGCp1mho"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WZf7dQ0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카즈하, 앤팀 케이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starnews/20240403135238773ljyg.jpg" data-org-width="600" dmcf-mid="YoG9pM8t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starnews/20240403135238773lj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카즈하, 앤팀 케이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Y54zJxpWn" dmcf-ptype="general">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카즈하와 그룹 앤팀(&amp;TEAM) 멤버 케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div>
          <p dmcf-pid="5G18qiMUTi" dmcf-ptype="general">일본 유명 주간지 주간문춘은 3일 카즈하와 케이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p>
          <p dmcf-pid="1OS754KGlJ"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카즈하가 최근 일본 오프라인 이벤트 일정 이후 호텔에서 나와 택시 타고 일본 고급 야키니쿠 식당을 찾았다. 당시 그는 '186cm의 6세 연상' 남성과 2시간가량 함께 했으며 남성이 먼저 가게를 떠났다. </p>
          <p dmcf-pid="tIvz189Hyd" dmcf-ptype="general">주간문춘은 해당 남성을 케이로 지목하며 두 사람은 1년 정도 친분을 쌓아오다 2022년 여름 무렵 교제를 시작했다고. 이후 지난해 여름이 되기 전 열애 사실이 발각돼 결별했다 그해 가을 무렵 비밀리 만나고 목격된 불고 기점 개인실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와 관련, 쏘스뮤직은 주간문춘에 카즈하, 케이 열애설을 부인하면서도 "친구로서 식사한 건 맞다"고 입장을 전했다. </p>
          <p dmcf-pid="FCTqt62Xve" dmcf-ptype="general">스타뉴스는 쏘스뮤직과 앤팀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별다른 입장을 받을 수 없었다. </p>
          <p dmcf-pid="3Z3QKodzhR" dmcf-ptype="general">한편 카즈하는 2022년 5월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며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 '언포기븐', '피어레스' 등으로 활동했다.</p>
          <p dmcf-pid="050x9gJqTM" dmcf-ptype="general">케이가 속한 앤팀은 하이브의 일본 현지화 그룹으로, 2022년 12월 데뷔했다. 그들은 '워 크라이' '언더 더 스킨' '파이어워크' 등 타이틀곡으로 활동해왔다.</p>
          <p dmcf-pid="p1pM2aiBCx"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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