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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민경, 말랐는데 먹성 반전 “적게 먹는 스타일 NO, 한번에 끝본다”(최파타)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2: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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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 왼쪽부터 강민경, 이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25018625udew.jpg" data-org-width="640" dmcf-mid="7v2Ja62X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25018625ude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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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 왼쪽부터 강민경, 이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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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8MAriMUR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bWZBf3ZweL" dmcf-ptype="general">다비치 강민경이 의외의 먹성을 고백했다. </p>
          <p dmcf-pid="KoAlYwA8Mn" dmcf-ptype="general">4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다비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9NETXsEQJi" dmcf-ptype="general">이날 최화정은 강민경과 이해리에게 식성을 물었고, 이해리는 "둘 다 적게 먹는데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p>
          <p dmcf-pid="2yXqVFXDdJ" dmcf-ptype="general">최화정이 "적게 먹냐"며 놀라자 이해리는 "자주 배고픈 스타일이다. 저는 그렇다. 여러 메뉴를 먹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V50fxz0Cdd" dmcf-ptype="general">반면 "언니 미안한데…"라며 자신은 다름을 드러낸 강민경은 "적게 먹는다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 좋아하는 걸 파는 쪽이다. 한 번 먹을 때 한 메뉴를 끝을 본다"고 전했다. 최화정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고수 같다"며 강민경에 감탄했다. </p>
          <p dmcf-pid="fNETXsEQee"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4fQNDdQ0J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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