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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민경 “이해리와 ‘다비치’ 이름으로 공동 작사, 저작권료 반반”(최파타)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2: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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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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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YAI1CrR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 왼쪽부터 강민경, 이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24004089nozs.jpg" data-org-width="640" dmcf-mid="xmlZK5Yc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24004089noz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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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 왼쪽부터 강민경, 이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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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PFbdK7vd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Gk6nsLe7L0" dmcf-ptype="general">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p>
          <p dmcf-pid="HlLDYwA8R3" dmcf-ptype="general">4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다비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XJz8a62XeF" dmcf-ptype="general">다비치는 지난 3월 26일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이날 이해리는 신곡을 받고 느낌이 어땠냐는 질문에 "그냥 '이 노래다'싶었다"고 말했고, 강민경은 "받은 노래를 듣다가 이 노래를 듣고 눈이 마주치며 '이거다'했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ZnBPjQf5Lt"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서로 의견이 안 맞을 때도 있었냐. 그럴 땐 조율을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해리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설득시킨다"고 하자 강민경은 "좋아하는 이유가 타당하면 마음이 기우는 정도다. 근데 너무 좋고 너무 싫고의 간극은 없고 뜨뜨미지근하다. 설득하려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5NVeDdQ0e1" dmcf-ptype="general">또 "회사분들이 계시니 다수결로 한다"고. 강민경은 보통 감이 맞냐는 질문에 "그러니까 지금까지 해오지 않았겠냐"고 너스레 떨었다. </p>
          <p dmcf-pid="1lLDYwA8d5" dmcf-ptype="general">이어 강민경은 이번 노래 작사를 자신들이 한 것을 두고 "보통 같이 하는데 이번 걸 유독 기분좋게 재밌게 썼다"고 자신했다. </p>
          <p dmcf-pid="t2HUPuFOLZ" dmcf-ptype="general">최화정이 이를 두고 "각자 이름을 쓰지 않고 '다비치'라고 하면 저작권은 어떻게 받냐"고 묻자 강민경은 "반반 나눈다. 저희가 한 줄 한 줄 같이 쓴다. '네가 이 파트 써. 내가 이 파트 쓸게'가 아니라 한 줄 한 줄 다 같이 컨펌하면서 내려가서 나누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FpCHBXyjRX"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3HkhFlsdJ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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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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