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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몸무게 66㎏ 유지 방법→운동도 중요하지만 먹는 걸 줄여야 해”(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1: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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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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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5tg89H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개그맨 박명수/‘박명수의 라디오쇼’ 소셜미디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15237293ogmp.jpg" data-org-width="478" dmcf-mid="8lPxWDj4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115237293ogm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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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개그맨 박명수/‘박명수의 라디오쇼’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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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3AkzGvai5" dmcf-ptype="general"> [뉴스엔 권미성 기자]</p>
          <p dmcf-pid="xzrs2tHERZ" dmcf-ptype="general">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체중 감량 비법을 밝혔다.</p>
          <p dmcf-pid="yBsIf3ZweX" dmcf-ptype="general">4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3말 4초 5일간의 음악여행' 코너가 진행됐다. 청취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의 해외 스케줄로 인해 5일간 녹화방송이 진행된다.</p>
          <p dmcf-pid="W9Cl6UtsnH"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여동생이랑 자취하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너무 쪘다"며 "그래서 동생이랑 배드민턴치고 동생이 좋아하는 그룹 라이즈 영상 춤을 따라 추고 유산소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사연을 전했다.</p>
          <p dmcf-pid="YgpukR6FJG" dmcf-ptype="general">이를 듣고 박명수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먹는 걸 줄여야 한다. 먹는 걸 줄이고 다음이 운동이다"며 "저도 노력 많이 하는 편이다"고 조언했다. 또 박명수는 "저는 저녁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dmcf-pid="GaU7EeP3nY" dmcf-ptype="general">지난해 7월 박명수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저녁에 한 시간씩 동네를 걷는다. 2주 했는데 3㎏이 빠졌다"며 "제가 원래 70㎏ 나갔는데 오늘 아침에 재보니까 66.4㎏ 나오더라. 아내가 '오빠, 어디 아파? 왜 그래?'라고 물어보더라. 이명 현상이 좀 있는데 '갑자기 살 빼면 이명 현상이 생기는 거야'라고 이야기하더라"고 밝혔다.</p>
          <p dmcf-pid="HDK2IgJqMW" dmcf-ptype="general">또 박명수는 "위장병, 역류성 식도염도 없어졌다. 걷는 게 진짜 몸에 가장 좋다. 8천 보, 만 보 걸으면 살이 빠지고 정말 상쾌하다"고 강조하며 걷기의 중요성을 전했다.</p>
          <p dmcf-pid="XRX5LfbYLy" dmcf-ptype="general">뉴스엔 권미성 misung@</p>
          <p dmcf-pid="ZVlvQ73In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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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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