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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윤희숙 "尹 대통령 4·3 추념식 불참 유감.. 명예 회복 끝까지 함께"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1: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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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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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PVwMqph4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3일)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사진, 정용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jibs/20240403113710425hkrk.jpg" data-org-width="857" dmcf-mid="W25RuWlo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jibs/20240403113710425hkr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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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3일)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사진,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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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FXxpTCn8p" dmcf-ptype="general"><br>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가 "4·3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span><br></span><br>윤 대표는 오늘(3일)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4·3 희생자와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유가족들, 그리고 도민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span><br></span><br>그는 "하루빨리 4·3에 대한 정명이 이뤄지고, 억울한 분들이 없는 그날을 위해 진보당이 함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span><br></span><br>윤 대표는 2년 연속 4·3 추념식에 오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불참한 것에 대한 입장도 내비쳤습니다.<span><br></span><br>그는 "윤 대통령과 한 비대위원장이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이라며 "당선자 신분으로는 추념식에 참석해 4·3정신을 계승할 것처럼 말한 윤 대통령은 당선 이후 모습을 비추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p>
          <p dmcf-pid="Xp1e7YSgx0" dmcf-ptype="general">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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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野, 尹·韓 4·3 추념식 불참 비판 "희생자 위로 거부한 것" 공무원노조, '공갈' 언론인 징역 3년 구형에 "환영…단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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