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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보석 “최수종, 하희라 공연 전회 다 보고 연습실 데리러 와” (돌싱포맨)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2 2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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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212659976glts.jpg" data-org-width="600" dmcf-mid="9vSYITCn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212659976glt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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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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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212700157kynd.jpg" data-org-width="600" dmcf-mid="2vomNDj4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212700157kyn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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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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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OAhEODxiE" dmcf-ptype="general"> 정보석이 하희라 남편 최수종이 무서운 사랑꾼이라 말했다. </p>
          <p dmcf-pid="6hEvrhmeek" dmcf-ptype="general">4월 2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정보석, 하희라, 박혁권, 유선이 출연했다. </p>
          <p dmcf-pid="P3YUX3Zwnc" dmcf-ptype="general">정보석은 하희라와 공연을 하며 하희라 남편 최수종이 “전회 공연을 다 봤다고 한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탁재훈은 “너무 무섭다”고 반응했다. </p>
          <p dmcf-pid="Q9pf79zTeA" dmcf-ptype="general">이에 정보석도 동의하며 “그 말도 무서웠는데 실제로 더 무서운 걸 겪었다. 연습 끝나고 가는데 최수종이 지금 사극 찍느라 엄청 바쁜데 연습 끝나고 데리러 왔더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p>
          <p dmcf-pid="xysGCyhLRj"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그 정도면 남편에게 큰 귀책사유가 있다”고 말했고, 하희라는 “그 말을 박혁권이 그대로 했다”고 전했다. 박혁권은 사랑꾼 최수종의 행동에 “책잡힌 게 있을 거”라고 했다고. </p>
          <p dmcf-pid="yd4nPdQ0RN" dmcf-ptype="general">하희라는 “그래서 물어봤다. 박혁권이 그러는데 잘해주는 게 뭔가 책잡힌 게 있어서 그런 거라고. (최수종이) 그렇게 안 살아봐서 그런다고 하더라”고 최수종의 반응도 전했다. </p>
          <p dmcf-pid="WRVJ8R6FLa" dmcf-ptype="general">정보석은 “최수종 의견에 동의한다. 남자들이 다 그렇지 않다. 우리 같은 사람도 있다”고 인정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p>
          <p dmcf-pid="Yefi6eP3eg"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GLQaRLe7R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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