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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통령실 "尹, 집단행동 전공의들과 직접 만나고 싶어해"(상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2 18:44:1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통령실 "의료 개혁 위한 사회적 협의체 구성도 좋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UmmFXD9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qqCCUts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통령실이 2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계 집단행동 당사자들과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2/moneyweek/20240402183722493pzob.jpg" data-org-width="680" dmcf-mid="9lk22Nnb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2/moneyweek/20240402183722493pz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통령실이 2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계 집단행동 당사자들과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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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fKKSSz0C2W" dmcf-ptype="general">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계 집단행동 당사자들에게 직접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div>
          <p dmcf-pid="4KKSSz0C2y" dmcf-ptype="general">2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은 국민에게 늘 열려 있다"며 "의료계 단체가 많지만 집단행동 당사자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얘기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료계·정부가 참여하는 의료 개혁을 위해 사회적 협의체 구성도 좋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8oo77JxpBT" dmcf-ptype="general">의료개혁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진행한 지 단 하루 만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대 정원 증원 수에 대해 일부 수정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6mm66ENf2v" dmcf-ptype="general">이에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손을 내밀어 달라고 호소했다. 동시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를 향해 윤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다.</p>
          <p dmcf-pid="PAAKKgJqbS"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과 전공의 당사자 사이에 만남이 성사된다면 의정 갈등에서 급한 불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공의 측에서 제안을 받아들일 지는 아직 미지수다. </p>
          <p dmcf-pid="Q11ccHTN9l" dmcf-ptype="general">문희인 기자 acnes00@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amp;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자산 100조' 인뱅도 결국엔 '이자수익'…"출범 초기 혁신 이어가야" 전의교협, 尹에 눈물 호소문 "전공의 1.3만명에 손 내밀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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