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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해리, 이은지 다비치 합류 욕심에 “어게인 못 드려” 가창력 혹평 (가요광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2 1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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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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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w2vIBUl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강민경 이해리 이은지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133545503gzjx.jpg" data-org-width="920" dmcf-mid="0aetHQf5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133545503gzj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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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강민경 이해리 이은지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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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ufvdQCrRR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7HLUtdQ0nx"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이은지가 다비치 합류에 욕심을 드러냈다.</p>
          <p dmcf-pid="zbIQfrc6RQ" dmcf-ptype="general">4월 2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qbIQfrc6iP"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여행 가서 같은 옷 입는 모습 보고 깜짝 놀랐다. 같은 아이템을 같이 구매하는 편이냐"고 물었다. </p>
          <p dmcf-pid="B0k9zNnbR6" dmcf-ptype="general">강민경은 "액세서리 취향이 비슷해서 거의 같이 사는 편이다. 마음에 들 때 '언니가 사'라고 하기보단 '나도 살래'라고 하는 편이다. 옷은 겹치는 건 없는데 컬러가 많이 겹친다. 오늘도 맞추지 않았지만 쿨톤으로 입고 오지 않았나"라고 밝혔다.</p>
          <p dmcf-pid="bAqIwUtsi8" dmcf-ptype="general">DJ 이은지 역시 파란색 상의를 입고 온 상황. 이은지는 "우연히 옷 컬러가 맞았는데 저도 다비치 멤버 영입 가능하냐"고 물었다. "가능하다"고 긍정적 입장을 드러낸 강민경과 달리 이해리는 "아까 노래하시는 걸 들었는데 어게인을 드리지 못하겠다"며 '싱어게인3' 심사위원다운 답변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K4TJxhmeR4" dmcf-ptype="general">이에 이은지가 "감동하시면 입을 크게 벌리시더라. 어쩐지 아까는 은은한 미소로 보고 계셨다"고 하자 이해리는 "감동하면 입이 이마까지 벌어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9e5jLGvaLf" dmcf-ptype="general">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p>
          <p dmcf-pid="2n3EN5YceV"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VjzODp1mJ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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