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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현혹’ 측 “한소희·류준열, 캐스팅 논의 그만” 떠들썩한 열애→결별 후폭풍[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2 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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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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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Nn3mXyjJ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소희-류준열(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091123748wxxh.jpg" data-org-width="540" dmcf-mid="8FZgbdQ0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2/newsen/20240402091123748wxx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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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류준열(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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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M8ygCrRJ5"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xod1DYSgiZ" dmcf-ptype="general">한소희와 류준열이 한재림 감독 신작 '현혹' 캐스팅 물망에 올랐으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무산됐다.</p>
          <p dmcf-pid="yXydUPVZJX" dmcf-ptype="general">쇼박스 관계자는 4월 2일 뉴스엔에 앞서 한소희와 류준열이 한재림 감독의 신작 '현혹' 출연을 논의 중이었던 것과 관련, "캐스팅 논의를 진행했던 것은 맞지만, 확정된 사안이 아니었던 만큼 향후 관련 논의를 그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W73cfodzdH" dmcf-ptype="general">'현혹'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와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의 이야기다.</p>
          <p dmcf-pid="Y1GnzM8tJG" dmcf-ptype="general">영화 '관상'과 '더 킹', '비상선언'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상화 결정만 됐을 뿐, 영화화 혹은 드라마화 등의 포맷은 미정이다. 한소희와 류준열이 해당 작품 주연으로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은 열애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 전해졌다.</p>
          <p dmcf-pid="GcgUI1GknY" dmcf-ptype="general">최근 한소희와 류준열은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했다. 해당 열애설이 보도된 후, 혜리와 장기 연애를 했던 류준열이 일명 '환승 연애'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나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고, 결국 두 사람은 2주 만에 이별 소식을 알리게 됐다.</p>
          <p dmcf-pid="H2qsMkaVLW" dmcf-ptype="general">특히 소셜 미디어로 장문의 글을 올리며 폭주했던 한소희 소속사는 "한소희 씨는 그동안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자신과 대중을 힘들게 만들었다. 소통의 방법이 옳지 않았다. 죄송하다. 어떤 질타도 달게 받겠다. 무엇보다 회사가 배우를 잘 케어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소속사가 둥지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p>
          <p dmcf-pid="XjL0sZWARy"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ZePYNlsde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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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갑질+민폐 NO" 뉴진스, 대만발 악의적 논란에 '억울' [엑's 이슈] [공식] '결별' 류준열·한소희, 결국 재회 불발…'현혹' 측 "캐스팅 논의 그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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