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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00만 유튜버, 전처 폭행 혐의로 또 체포돼..."벌써 3번째" [룩@재팬]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1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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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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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U1eLENf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tvreport/20240401193003480zfui.jpg" data-org-width="1000" dmcf-mid="QBvVPnRu2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tvreport/20240401193003480zfu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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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HvVPnRufN" dmcf-ptype="general">[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 전직 유튜버 겸 래퍼 와타나베 마호토가 또 체포됐다. 벌써 3번째다.</p>
          <p dmcf-pid="YHvVPnRu9a" dmcf-ptype="general">31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라이브도어에 따르면, 지난 22일 와타나베 마호토(31)가 체포됐다. 그는 21일 오후부터 22일 새벽까지 도쿄에 사는 전처를 밀쳐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dmcf-pid="Glm7KQf5fg" dmcf-ptype="general">사건 발생 두 달 전, 와타나베 마호토는 이혼을 했지만 계속 전처를 찾아갔다. 두 사람 사이에 둘째 아이도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Hp5RnkaVBo" dmcf-ptype="general">한때 그는 과격한 영상을 올리는 '몸짱 유튜버'로 인기를 얻으며 구독자 200만 명을 보유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9년 동거 중인 미성년자를 폭행해 체포됐으며 사죄 영상을 올린 후 활동 중지를 선언했다. 2020년 2월 와타나베 마호토는 8개월 만에 새로운 계정으로 복귀했다.</p>
          <p dmcf-pid="XQVwIYSgKL" dmcf-ptype="general">2022년 1월에는 전 아이돌 그룹 출신 여성과 결혼해 임신 사실을 알렸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여고생 팬에게 외설적인 영상을 요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같은 해 3월 와타나베 마호토는 아동 성매매 빛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어 4월에 석방, 벌금 50만 엔(한화 약 445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 </p>
          <p dmcf-pid="Z3XxJAo9Kn" dmcf-ptype="general">사고를 끊임없이 치던 그는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 받았고, 유튜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와타나베 마호토는 인기 유튜버의 영상을 편집하면서 생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5BpLjsEQ9i" dmcf-ptype="general">한편, 와타나베 마호토는 게임 채널을 따로 운영하기도 했으며 그의 여러 채널은 전부 삭제되거나 해지가 된 상태이다. 그의 래퍼 활동 당시 활동명은 BEMA로 알려져 있다.</p>
          <p dmcf-pid="12zNEhmeBJ" dmcf-ptype="general">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와타나베 마호토 소셜네트워크서비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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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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