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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동훈, 영화 '범죄와의 전쟁' 언급 "범죄자들 치울 수 있게 해달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1 15:22: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부산 찾아 "이재명 쓰레기 같은 욕설 후 눈물 흘려…그게 '악어의 눈물'"<br>"재건축된 사직 야구장서 함께 야구 보자…한 번 더 기회 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re8buS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JsJP9zT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부산 연제구 연산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연제살리기’ 연산로타리 지원유세에서 김희정 부산 연제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NEWS1/20240401151227277oqzw.jpg" data-org-width="1400" dmcf-mid="yelge89H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NEWS1/20240401151227277oq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부산 연제구 연산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연제살리기’ 연산로타리 지원유세에서 김희정 부산 연제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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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GiOiQ2qyUL" dmcf-ptype="general">(서울·부산=뉴스1) 조현기 김예원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깡패들 싸움에도 명분이 있는데 조국과 이재명의 명분은 도대체 뭐냐"고 비판했다.</p>
          <p dmcf-pid="HnInxVBWun" dmcf-ptype="general">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 연제구 연산로터리에서 김희정(부산 연제) 후보와 함께 연단에 올라 "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중에 '범죄와의 전쟁'이란 영화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p>
          <p dmcf-pid="X6A6KUtsz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 위원장은 "저희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읍소한다"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게, 범죄자들을 치울 수 있게 저희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p>
          <p dmcf-pid="ZPcP9uFO0J" dmcf-ptype="general">한 위원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악어의 눈물'을 거론하며 "저희가 읍소하니 이재명이 악어의 눈물이라고 했다"며 "이 대표는 정말 쓰레기 같은 욕설을 형수에게 한 다음에 그게 드러난 다음 국민에게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그게 '악어의 눈물'"이라고 비판했다.</p>
          <p dmcf-pid="5QkQ273Izd" dmcf-ptype="general">또 한 위원장은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사직 야구장 재건축을 언급하며 "사직 야구장 다시 재건축할 것이고, 저는 거기서 다시 여러분과 함께 롯데 야구를 보겠다"고 역설했다.</p>
          <p dmcf-pid="10P0XvIi3e" dmcf-ptype="general">chohk@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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