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의대 진학, 지역선발에 지방유학 뜬다… "충청권 선호"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1 09:16: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종로학원, 지난달 31일 입시설명회서 설문조사 내용 공개 <br>'지방 유학' 늘듯… 의대 증원·지역인재 선발전형 확대 여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2qYHTNb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7dQU73I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부가 의과대학 증원과 지방인재 선발전형을 확대함에 따라 많은 학부모들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학생들이 늘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의대 모집정원 확대, 향후 대학입시 영향력 긴급 분석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moneyweek/20240401084805726apbh.jpg" data-org-width="600" dmcf-mid="BXEN8PVZ9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moneyweek/20240401084805726ap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과 지방인재 선발전형을 확대함에 따라 많은 학부모들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학생들이 늘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의대 모집정원 확대, 향후 대학입시 영향력 긴급 분석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0x4F05r9O" dmcf-ptype="general">
           75%의 학부모들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학생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부의 의대 증원과 '지역인재 선발전형' 확대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지방 유학'을 떠나는 학생이 늘 것으로 예측한 것이다.
          </div>
          <p dmcf-pid="2JIweJxpVs" dmcf-ptype="general">종로학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의대 정원 확대 관련 입시 설명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p>
          <p dmcf-pid="V3Qft3Zwqm" dmcf-ptype="general">설문은 지난달 27~28일 학부모 144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p>
          <p dmcf-pid="fDZWkDj4Vr"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20일 정부는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대학별 배분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의대 증원 인원 2000명 중 1639명을 비수도권 대학에 배분했다. 증원 인원의 82%를 비수도권 지역에 배분한 것이다. 나머지 18%는 경기와 인천 지역에 나눠줬다. 서울은 동결했다.</p>
          <p dmcf-pid="4NyhgNnbqw" dmcf-ptype="general">동시에 지역인재전형 모집 비율을 전체 60%까지 높이도록 권고하고 있다. 해당 전형은 지방의대 소재 권역의 고등학교를 3년 동안 재학해야 지원할 수 있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중·고등학교 6년을 지역에서 살아야 한다. </p>
          <p dmcf-pid="8NyhgNnbqD"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학생들이 지역인재전형을 노려 '지방 유학'을 가는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75%의 학부모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응답자의 19.1%는 '매우 그렇다', 56.4%는 '그렇다'고 했다. '변화 없다'는 응답자의 15.6%였다. 부정 응답인 '그렇지 않다'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각각 7.7%, 1.2%였다.</p>
          <p dmcf-pid="6ZfbHZWAVE" dmcf-ptype="general">수도권 거주 학부모 57.8%는 의대 지역인재전형을 노려 이동할 지역으로 충청 지역을 선호했다. 이어 강원 13.9%, 대구·경북 12.2%, 부산·울산·경남 11.9%, 호남 2.4%, 제주 1.7% 순이었다. 수도권에 가까울수록 선호했고 호남보다는 영남을 선호한 것이다.</p>
          <p dmcf-pid="PyBUvyhLbk" dmcf-ptype="general">비수도권에 사는 학부모 설문에서도 충청이 50.5%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어 부산·울산·경남 19.7%, 대구·경북 18.6%로 영남 지역 선호가 높았다. 강원은 6.4%, 호남은 4.8% 등이었다.</p>
          <p dmcf-pid="QYK7yYSgKc" dmcf-ptype="general">의대 정원 확대로 향후 의대 선호도가 더 커질지 전망을 묻자 긍정 응답이 90.5%에 달했다. '매우 그렇다' 46.5% '그렇다' 44.0% 순이었다. '변화 없다'는 4.1%, '그렇지 않다'는 5.2%, '전혀 그렇지 않다'는 0.2%에 불과했다.</p>
          <p dmcf-pid="xO3ZmODx2A" dmcf-ptype="general">의사 공급이 확대되면 향후 의대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질지에 관해선 판단이 엇갈렸다. 긍정 응답이 37.8%(그렇다·매우 그렇다), 부정이 32.6%(그렇지 않다·전혀 그렇지 않다), 변화 없다는 29.7%로 세 응답이 엇비슷하게 나왔다.</p>
          <p dmcf-pid="yH2qYHTNKj" dmcf-ptype="general">김서현 기자 rina2362@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amp;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현장연결] 조규홍 "의료계 등 각계와 이해·공감대 넓혀가는 중" 지난해 국토 증가 면적, 여의도 2배 크기… 각종 개발 영향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