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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또 김대호 퇴사 이슈?..MBC 상여금 얼마길래 "금액 보면 한해만 더" [Oh!쎈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3-29 08: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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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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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kA9llsd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3/29/poctan/20240329084922937vgro.png" data-org-width="650" dmcf-mid="3DyLpp1m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9/poctan/20240329084922937vgr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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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4VWiiMULI"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김대호 MBC 아나운서의 퇴사 이슈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렸다. </p>
          <p dmcf-pid="zXGa773IdO" dmcf-ptype="general">28일 유튜브 찹찹 채널에 ‘김대호, 나혼자 잘 살더니 이제 프리선언까지! 제대로 입장 밝히러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MC들은 게스트로 나온 김대호에게 “떠도는 소문이 많다 ‘나혼자 산다’로 한 방에 차트를 찢으며 떡상했다”며 조만간 프리선언한다는 소문에 대해 물었다.</p>
          <p dmcf-pid="qKBlMM8tLs" dmcf-ptype="general">현재 고정 프로그램을 7개나 맡고 있다는 김대호는 “아직도 MBC 소속으로 열심히 하는 중이다. 나에게 도움될 때 그때 프리를 하겠다. 자연인 김대호와 아나운서 김대호를 고민하고 있다. 아직까진 아나운서란 네 글자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p>
          <p dmcf-pid="B0FD22qyMm"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광고를 20개나 찍었다면서도 “공익광고라 까다롭다. 회사와 수익 쉐어? 말이 쉽지 않다. 그게 아쉬우면 나가야 된다. 회사에선 명절과 연말에 상여금이 나오고 품위유지비가 있다. (금액을 보면) 한 해만 더 버텨보자 싶다”리고 쿨하게 답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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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3/29/poctan/20240329084923344yxcw.png" data-org-width="530" dmcf-mid="p5HNzz0C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9/poctan/20240329084923344yxcw.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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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Rx1jjLKdw" dmcf-ptype="general">그동안 김대호는 방송을 통해 자주 파이어족에 대한 꿈을 밝혔던 바다. 실제로 그는 MBC 입사 후 4년 차에 사직서를 내기도. 다시 방송국에 돌아와 현재 아나운서국 차장까지 지내고 있지만 이른 은퇴 후 울릉도에 터를 잡고 살고 싶다는 바람을 공공연히 내비쳤던 바다. </p>
          <p dmcf-pid="9id0EENfLD" dmcf-ptype="general">하지만 모두가 말리는 그의 퇴사다. 유튜브 ‘일사에프’ 채널에 올라온 ‘4춘기’ 영상에서 김대호는 역술가를 만나 프리 선언과 퇴사에 대한 질문을 했고 “퇴사는 너무 성급한 생각이다. 나한테 이롭지 못한 게 적어도 내년까지는 크다”는 대답을 들었다. </p>
          <p dmcf-pid="2NgqOODxME" dmcf-ptype="general">여러모로 김대호의 퇴사는 당장의 일이 아니게 됐다. 당분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그의 맹활약을 좀 더 볼 수 있게 됐다.  /comet568@osen.co.kr</p>
          <p dmcf-pid="VMQ5NNnbnk"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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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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