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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영자, 스태프들 챙기는 것도 넘사벽 "깎아낼 사람 하나 없어" [RE:뷰]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8 2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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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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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42517c45adbe99b9c98b541d1d05b09397ac2671a9e6af8eeee9990a8d3f4a" dmcf-pid="uGxWSZYC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215105100chhk.jpg" data-org-width="1000" dmcf-mid="FfqsDlOc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215105100chh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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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215107111lose.jpg" data-org-width="1000" dmcf-mid="3IQylXWI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215107111los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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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1d28a3a56018bd8ad1586f6a34b15f4c92e09480f1bd6a49e4379562a5f9509" dmcf-pid="zXRGT1HlYR" dmcf-ptype="general">[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영자가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d7dc543429366873bb0a916064b36136bd6d4504e34b614690dd33e12f0b7ea" dmcf-pid="qZeHytXStM" dmcf-ptype="general">28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서는 '한 겨울 마당에서 즐기는 화로구이, 연말 특집 소고기 영자카세!'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833af2903eacebbc2d5a6eda2f334d0221fd88c90b9ac2a88bb9980210f0772" dmcf-pid="B5dXWFZvZx" dmcf-ptype="general">이날 이영자는 제작진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았다. 이영자는 곶감을 만들며 "익숙한 삶을 살다가 가끔 이렇게 새로운 거 하면 되게 힐링 된다"라며 "나도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할 수 있거든. 긴장감이 없거든"이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bf9eec28eed910ecd47bb6023e4cb720b702ed31844df48de6f0541c3aa3387" dmcf-pid="b1JZY35TtQ"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이영자 TV'를 보면서 자신도 힐링한다고 말하며 제작진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영자는 "감을 깎으면서 생각해 보니 우리 팀 중 인간관계 중 깎아낼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aada232f433bfb95c4cca3c0582d82d70b5c2b8333310c268b3ff1183cdbb6" dmcf-pid="Kti5G01y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215108676peat.jpg" data-org-width="1000" dmcf-mid="0MUcarkL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215108676pea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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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215110282zetw.jpg" data-org-width="1000" dmcf-mid="pTjUFBu5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215110282zet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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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618733686818c08367d0566295f5fa058d274d38b83f8865fbfe9107adb71f8" dmcf-pid="23LtXUFY58"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내년에 하고 싶은 기획으로 "언젠간 할 건데, 한 곳에만 머물지 않고 더 늦게 전에 속초, 남해, 제주도 등에서 (살아보고 싶다). 서울에서 일이 없거나, 하나 있거나 그럴 나이 아니냐. 언제든 내일이라도 '그만하세요'라고 할 텐데, 얼마나 충격받겠냐"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ed6ba8c9c0cd16cda44aabc73470ec28fd73ddae8650870d24e486205a433154" dmcf-pid="VnHJMgiPY4" dmcf-ptype="general">이어 이영자는 "시간이 허락한다면 좀 떨어진 곳에서 지내고 싶어. 문경에서도 일이 년 살아보고 싶고, 제주도에서도 그 좋은 식재료들을 다 해서 먹을 때까지 (있고 싶다)"라며 "도시락 싸서 거기 오는 분들과 같이 먹으면서 살아가는 얘기도 듣고, 그 지역도 살리고 싶다. 거기 맛집도 소개해서 소상공인도 살리고"라면서 남다른 철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35123a7e63468fc224d9b147709627552d865c7e2163ad7be96e8a6df6d9e49" dmcf-pid="fLXiRanQtf"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소고기 특수 부위 모둠, 부대찌개 등을 준비했다. 이영자는 "저걸 해냈다. 스태프들 아니었으면 못 했을 거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계속 고기를 구우며 스태프들을 챙겼다. </p>
          <p contents-hash="1b2299b5fb930e8f69aff0391d00f12bad297dddc0df414f0a8ffa76cb932b7a" dmcf-pid="4oZneNLxZV" dmcf-ptype="general">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이영자 TV'</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박근형 “故 이순재, 갑자기 병원에 간 뒤로 못 보고 돌아가셔” (미우새) 박근형, 故 이순재와 마지막 인사도 못 했다…"입원 후 못 봬, 가슴 아파"('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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