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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킴 카다시안 딸' 노스 웨스트, 다이아몬드 그릴즈 착용하고 스마일.. 12세 소녀의 파격 변신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8 0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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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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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241fed0412537f59f999098799d8e1ba71c740491dd9b34052c3b7b56a3ba5" dmcf-pid="XrGO9M6b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004704048vaws.jpg" data-org-width="1000" dmcf-mid="xCacUVb0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004704048vaw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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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004705507jnyn.jpg" data-org-width="1000" dmcf-mid="WxEiXu3G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004705507jny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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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8ac4e2c1f1ce88e21875a1d07dab5fdc41c1b763eb2862f03c0bcdf08c3ce00" dmcf-pid="5sXCVeQ9Yt"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칸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의 딸 노스 웨스트가 다이아몬드 그릴즈로 강렬한 개성을 발산했다.</p>
          <p contents-hash="e891d1600f4a75bd6f0a80db788e9b88ad310293e2b9a03f27f02e3fc6d5e534" dmcf-pid="1OZhfdx2G1" dmcf-ptype="general">27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노스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후 셀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스의 계정에 올라온 사진은 단 3장이지만 유명인들의 딸답게 남다른 화제성을 뽐내는 중이다.</p>
          <p contents-hash="f59a8794879fc6a3fedf625ca7348e43ece9ec798d6c9cd35eb75f9f791df49f" dmcf-pid="tI5l4JMVZ5" dmcf-ptype="general">노스는 지난 25일 물방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노스는 조니 댕 앤 컴퍼니가 디자인 한 다이아몬드 그릴즈를 착용한 모습으로 트레이드마크인 블루 컬러의 헤어에 반짝이는 그릴즈를 더해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여기에 1700만 달러(한화 245만 원)짜리 발렌시아가 후드에 1400달러(202만 원)짜리 팬츠를 매치해 한층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p>
          <p contents-hash="ed9c614282a82a15c0448ad7a15db5b9ce6959d634a7fd3a01e60b074a803b5a" dmcf-pid="FC1S8iRfXZ" dmcf-ptype="general">조니 댕 앤 컴퍼니는 그릴즈 디자이너 조니 댕이 운영하는 브랜드로 킴 카다시안의 동생 카일리 제너의 전 남자친구인 트래비스 스콧 역시 댕의 제품을 구매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b72c5f85b1008b7fa3fce1b2a801669d2aae0ba7d2638a8c78943883dfa193" dmcf-pid="3htv6ne4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004706945phct.jpg" data-org-width="1000" dmcf-mid="GNxbwvCE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tvreport/20251228004706945phc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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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062a93785ee30c7af65c6f6c989068466a19aa134bf9d73475b90f7efd63c11" dmcf-pid="0lFTPLd8GH" dmcf-ptype="general">노스 웨스트는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의 딸로 지난 10월엔 타투 스티커와 블랙 그릴즈, 페이크 코 피어싱으로 과감한 변신을 선보이며 입방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d8d6413b5dc7b11f44b0e6b4e25089d1e30cd1716ad1bc979065f2b6a136fcb8" dmcf-pid="pS3yQoJ6YG"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카다시안은 'Call Her Daddy'에 출연해 "노스는 대중의 시선 속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실험하고 있다"면서 "정말 힘들면서도 흥미로운 일이다. 왜냐하면 모든 아이들이 같은 옷을 입고 있다. 그렇기에 내 딸이 그걸 입으려고 하면 '저 옷은 다신 안 입혀야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전 세계 사람들 앞에서 그런 실수를 저질렀다"라고 입장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971e31e31b5d3e289de64559a636fba3124f58839351a190e9046f5370eb09f8" dmcf-pid="Ut20amEoHY" dmcf-ptype="general">한편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p>
          <p contents-hash="50d8fb4fa725343dfedc917dea5edec53c63bb8f028cd4a35f391ca542bb436a" dmcf-pid="uFVpNsDgHW" dmcf-ptype="general">당초 웨스트는 노스의 SNS 활동을 강력하게 반대하며 "나는 아이의 아버지고 여러분들이 아버지와 가족이라는 개념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내 딸이 틱톡에 이용당하는 건 용납할 수 없다. 내겐 결정권이 있다"라고 분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297a7d035446dbdb091bfa225be1e434db389e6504a6bd1a59021c66856fdbb" dmcf-pid="73fUjOwaYy"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노스 웨스트 소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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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진화 "함소원 원하는 대로 이혼..다시 돌아가도 같을 것"[동치미] "내가 두 라운드는 이겼다니까?" 턱뼈 세 동강에도 자존심 부렸지만..."망상에 가까운 발언" 냉혹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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