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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지아, 47세 나이 무색…카페서 빛난 동안 미모 [MD★스타]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7 1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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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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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18ee3cb64784561e6cb4b7678978622c8605d0bcb01e1917e1ccd911b26bd0" dmcf-pid="453mZne4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아./ 이지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mydaily/20251227133044729vgrh.jpg" data-org-width="640" dmcf-mid="VUqSpAgR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mydaily/20251227133044729vgr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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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아./ 이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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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5ca1fd083c9c2cb03adda308b8183bb73e35984683caf87d7e7f893c6f7924" dmcf-pid="810s5Ld8O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지아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8ff02b9d9777f3bdf1332a2b60c7a6ecf5142554e533e8fd27f7ab5223194040" dmcf-pid="6UqSpAgRDR" dmcf-ptype="general">이지아는 26일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이모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카페에서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45a47bc883cf25e479c7b848b0d63a105d315e3d358d3bac9c4791e00bbd62bd" dmcf-pid="PuBvUcaesM" dmcf-ptype="general">아이보리 컬러의 부드러운 퍼 재킷을 입고 지퍼를 살짝 올린 채 손을 가슴께에 올린 포즈는 포근한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여기에 사슴 뿔 장식 머리띠를 착용해 크리스마스 무드를 살렸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헤어와 맑은 피부 톤,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편안한 일상의 순간을 완성했다. 꾸밈없는 셀카임에도 여전한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a162dcb39a716b6286ad1344936f244e0afc18535429320a80064112c20ad251" dmcf-pid="Q7bTukNdrx" dmcf-ptype="general">이를 본 팬들은 “여신 비주얼 여전하다”, “47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스크린에서 빨리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9e6021bfc48a4b3bc6e664c8835277f11b1cb02511f40a0525204cdd5cc4543" dmcf-pid="xzKy7EjJmQ" dmcf-ptype="general">한편 1978년생인 이지아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김사라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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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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