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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사랑, 옆모습마저 명품…크리스마스에 증명한 ‘레전드 미모’ [MD★스타]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7 1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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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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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c9b0181e1745c8aa15aa5263fa835f3a25a25b7ba5afd80003f701fb6ec0bd" dmcf-pid="4z0scBu5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사랑./ 김사랑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mydaily/20251227111142531pzih.jpg" data-org-width="525" dmcf-mid="VILq3cae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mydaily/20251227111142531pzi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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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랑./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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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a20e46d3e05e5ef7c82cbb3aace743259a4fc6778ccf33b5231d86c44581e66" dmcf-pid="8qpOkb71D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전한 ‘명품 미모’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80008bf0807a0b376ad163460a3b1ef34c3bfb8e679430edb7df340f3f220b2d" dmcf-pid="6BUIEKztsB" dmcf-ptype="general">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erry Christmas #드레스코드 레드 블랙 골드 #윤희정선생님 ☺️감사해요! #QueenofJazz”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글 해시태그를 통해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의 콘서트를 찾은 근황임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228ca8b48c68cae9357906574712a6ef87fab6d98a6e61efef3b778f09e0e22" dmcf-pid="P1GjiFZvIq"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공연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옆모습을 드러낸 채 카메라 밖을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는 블랙 톤 의상에 레드 체인 스트랩 백을 매치해 드레스코드에 맞춘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97fd689b5825cb374ad20f1b2263d152182c78eba13d45a2144ac0a8c4880d7b" dmcf-pid="QtHAn35Tmz" dmcf-ptype="general">특히 과한 연출 없이도 또렷한 옆선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살아나며 ‘명품 옆선’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연 관람이라는 일상적인 순간마저 화보처럼 만들어내는 김사랑 특유의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9e80dfc2c1c38c204496da0c86c97c405bb155d5d9690876456c5c8e7b1a263d" dmcf-pid="xFXcL01yr7" dmcf-ptype="general">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왕과 나’, ‘시크릿 가든’, ‘복수해라’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우아한 이미지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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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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