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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9기 영숙 “영철 아이 중요, 못 낳으면 소박맞을 수도”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5 08: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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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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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147a3a7d943af86fe975b6565ea32cd1ac745e26bb414d9a381ebb218be81d" dmcf-pid="G2spQiRf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wsen/20251225080637031lzaf.jpg" data-org-width="600" dmcf-mid="yqhzegiP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wsen/20251225080637031lza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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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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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wsen/20251225080637223pwnj.jpg" data-org-width="600" dmcf-mid="WGYVgEjJ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wsen/20251225080637223pwn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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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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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XfIuMLd8S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a020cb81aa71955b0bdd2d5a2a2ff7b90c46f1a2561a2b757e3c0d6c6062b899" dmcf-pid="Z4C7RoJ6y3" dmcf-ptype="general">29기 영숙이 연하남 영철의 말이 결국 아이이야기로 귀결되자 복잡한 표정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00f3fa268de33d8228dc9ca28645f1ba8a39c4b17e3e9a6178988bf0a4501f92" dmcf-pid="58hzegiPWF" dmcf-ptype="general">12월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 영숙을 선택한 영호와 영철이 함께 데이트를 했다. </p>
          <p contents-hash="4b7b63e7664f41776799731f313c0159568dc5364b2637696e9ab83bb2c6caef" dmcf-pid="16lqdanQTt" dmcf-ptype="general">영철은 식사 중에 음식을 가리는 사람은 싫다며 “부모가 편식하면 아이도 따라간다. 거울이 될 사람들인데”라고 말했다. 영숙은 가리는 음식이 없다고 했고, 영철은 “다들 건강 이야기를 하면서 아침밥을 다 안 먹는다고 하더라”며 아침식사가 중요하다고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764eb06f2a95d4f6915f071652706cfe96cf4c9770dfcf2401094be208e5038a" dmcf-pid="tuAX9PfzW1" dmcf-ptype="general">그 이유 역시 아이들이 어릴 때는 아빠와 만날 시간이 아침이라는 것. 데프콘은 “요즘 아침식사 먹는 집이 어디 있냐”고 반응했다. 영숙이 “아침을 꼭 해야겠다”고 말하자 영철은 “전날 밥솥에서 밥 뜨고 반찬 꺼내 먹으면 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d13830b94d49e1710d8417ecaa692ca2651c5c8131c4f8cc7a48bba240d9f95" dmcf-pid="F7cZ2Q4qT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건강한 행복한 아이였으면 좋겠다. 저는 가장이고 싶다. 그 책임을 (아내에게) 주고 싶지는 않다. 안 되면 어쩔 수 없지만”이라고 아이 욕심을 계속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bad1806f5aae53d2910e3ddff1e277c5f285fece272d96f21bb74a1ab528a04" dmcf-pid="3zk5Vx8BhZ" dmcf-ptype="general">영철은 영호에게 “아기 욕심이 있는데 못 낳으면 이혼할 거냐. 그건 말이 절대 안 된다”고 질문했고, 영호는 “저는 둘이 행복하면 된다는 주의”라고 답했다. 영철은 “저보다는 진짜 좋다”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e088e21d253f84c54581a0578f56e98ed192682a18b919072caf898bbab46296" dmcf-pid="0qE1fM6bvX" dmcf-ptype="general">이에 영숙은 “모든 게 결국 아이로 귀결되더라. (영철에게) 굉장히 아이가 중요하다. 저도 나이가 있는데 0.1% 가능성이라도 만약에 못 낳으면 저는 되게 소박맞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pBDt4RPKyH"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UbwF8eQ9C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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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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