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차가운 현빈, 뜨거운 정우성"...'메이드 인 코리아' 대립의 서막 오른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4 13:30: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디즈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24일 첫공개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KwSQ4qJ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8e914a94c51e8f1afa25a4886b461cea9be974a2871b60304de0e743102c42" data-idxno="637991" data-type="photo" dmcf-pid="to2mTM6bRZ"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ockeyNewsKorea/20251224133038483xtsa.jpg" data-org-width="720" dmcf-mid="yFnLEBu5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ockeyNewsKorea/20251224133038483xtsa.jpg" width="658">
 </figure>
 (MHN 유예빈 인턴기자)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의 마지막을 긴장감 넘치는 짜릿한 배틀로 장식하겠다 예고했다.
 24일 1-2회가 공개되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dd04b42df0e247a6d7a305ce89eb8ad5e47c341785b4cebb1d9d1312b5d212" data-idxno="638001" data-type="photo" dmcf-pid="UDMT1giPnW"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ockeyNewsKorea/20251224133039800xqku.jpg" data-org-width="720" dmcf-mid="Wr9DlPfz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ockeyNewsKorea/20251224133039800xqku.jpg" width="658">
 </figure>
 에피소드 공개에 앞서 선보인 듀오 포스터는 구독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서로 다른 온도의 두 인물을 대비된 색감으로 담아 대립 구도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백기태가 차가운 캐릭터라면 장건영은 뜨거운 캐릭터다"라는 우민호 감독의 말은 상극의 에너지를 지닌 두 남자의 대결과 밀도 높은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d4d00177f6a7e1ddb4dfa32314e004dec2c03d7e6ca643c2ee1d2c19b31ccb" data-idxno="638003" data-type="photo" dmcf-pid="BOiHpcaeel"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ockeyNewsKorea/20251224133042316qnxk.jpg" data-org-width="720" dmcf-mid="Gv4syRPKJ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ockeyNewsKorea/20251224133042316qnxk.jpg" width="658">
 </figure>
 함께 공개된 1-2회 예고 스틸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거대한 욕망에 휩싸인 비즈니스맨 백기태(현빈)와 범죄 카르텔을 추적하는 외골수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팽팽한 대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비행기 좌석에 앉아 있는 백기태는 한 장면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462722325a313adb17849255cd90d15ae159de5ab83f1ff58f5c7856a58d07" data-idxno="638004" data-type="photo" dmcf-pid="2lg1zwcnJO"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ockeyNewsKorea/20251224133043573jmei.jpg" data-org-width="720" dmcf-mid="HA2mTM6b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ockeyNewsKorea/20251224133043573jmei.jpg" width="658">
 </figure>
 여유로운 표정이 인상적인 첫 번째 스틸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뿜어내는 백기태의 또 다른 스틸은 그가 보여줄 행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강렬한 도청 비주얼을 선보인 백기태의 모습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면모를 분명하게 드러내며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7ebc5fe9d71bbdad20d2d244ab9f62f3e7fd0bddd56140928ea22373b9e62e" data-idxno="638005" data-type="photo" dmcf-pid="8SatqrkLMw"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ockeyNewsKorea/20251224133044823oqwa.jpg" data-org-width="720" dmcf-mid="XO6hHiRf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ockeyNewsKorea/20251224133044823oqwa.jpg" width="658">
 </figure>
 반면, 백기태와 정면으로 맞서는 검사 장건영은 백기태의 스틸과는 전혀 다른 온도의 장면을 보여준다. 큰 안경과 투박한 코트 차림이 그의 캐릭터를 대변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그리고 두 인물의 대면을 순간 포착한 장면에서, 그 차이점은 극대화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전한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c0cdaba0c34e4a0b496ed9ecb52e05adb52a8a71bb67dc2abe107d15691c79" data-idxno="638006" data-type="photo" dmcf-pid="xWcp9IrNRc"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ockeyNewsKorea/20251224133046051xmnq.jpg" data-org-width="720" dmcf-mid="Zc2mTM6b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ockeyNewsKorea/20251224133046051xmnq.jpg" width="658">
 </figure>
 부와 권력의 정점을 노리며 이중생활을 감행하는 백기태와 범죄 카르텔의 실체 앞에서 그를 마주한 장건영. 욕망과 욕망이 맞부딪히는 격렬한 대립의 서막을 여는 두 사람의 정면 충돌 순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c3f99ca07ef5e234f4e371fca9c1521454f276aa7bb92dd0d9fcfe4538f4d5" data-idxno="638002" data-type="photo" dmcf-pid="GdqkC82uJa"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ockeyNewsKorea/20251224133041062oyst.jpg" data-org-width="720" dmcf-mid="Y9MSZLd8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HockeyNewsKorea/20251224133041062oyst.jpg" width="658">
 </figure>
 한편,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1-2회는 24일 공개된다. 이어 오는 31일 2개, 2026년 1월 7일과 14일 각각 1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section> 
 </div>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수, 취미 동호회 고민하는 워킹맘에…"인생 안 길어, 무조건 해라" 응원 (라디오쇼)[종합] 2026년 새해 첫 해, 독도서 오전 7시 26분에 뜬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