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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시영, 이혼→노산에 “전남편 방문 NO, 첫째 아들 올 수 있는 조리원 골라”(뿌시영)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3 12: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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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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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4779a4bf3d63c41c0ab74d89d688b56d9337a48844d0c446867baaba3fb18a" dmcf-pid="0EGu1Kzt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25008330neea.jpg" data-org-width="647" dmcf-mid="tiMjiwcn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25008330nee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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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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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뿌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25008522lodp.jpg" data-org-width="1000" dmcf-mid="F3dkosDg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en/20251223125008522lod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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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뿌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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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UwXzF2B3v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6803c14ba322f0780ffff93d7ccafd7c0f9af109190daf5266c3c33578b8c290" dmcf-pid="urZq3Vb0SQ" dmcf-ptype="general">이시영이 조리원을 선택한 기준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bfb27b5a50ade510621e1a586157e52019dfdb3e1f6839fb79b91c91c60856cd" dmcf-pid="7m5B0fKpyP" dmcf-ptype="general">12월 22일 채널 '뿌시영'에는 '안녕하세요 씩씩이 인사드립니다 Feat. 조리원에서 9kg 빠진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bab7111926ec37ef50b66bba724840c15e598d20319bb94ac8de3272e291be58" dmcf-pid="zs1bp49UC6"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이시영은 "둘째는 조리원에 안 갈까도 생각했다. 그런데 가야겠더라. 노산이니까. 몸 관리를 좀 해야하지 않나 싶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467455d7192e8d0f36b1e0acc54df66b411a1ec03730e1f804c7919387a0adf" dmcf-pid="q6AhwWSrS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조건은 딱 하나였다. 첫 애가 올 수 있는 곳. 보통 배우자만 올 수 있다. 그런데 저는 첫 애가 올 수 있어야 했다. 그게 되는 곳이 별로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e29ec4494c74a112d03f868a6cca5a24d561ebc9e2f6ede4ebf322d3a2cd6b6d" dmcf-pid="BPclrYvml4"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여기는 누구나 올 수 있다. 아무래도 신생아라 다 오지는 않지만. (첫째가) 자유롭게 올 수 있어서 몇 번 왔다갔다 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72fc7496828d427c781723e8c8fe38788916548da19ab9890978261c0a9fd01" dmcf-pid="bQkSmGTsWf"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월에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준비했으나 수정된 배아를 이식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고, 이혼이 진행되던 시점 배아 냉동 보관 기간이 만료시기가 다가오자 단독으로 이식 결정을 내렸다면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1월 4일 이시영은 홀로 딸을 출산했다. 또한 2주 사용료 5040만 원이라는 초호화 조리원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KxEvsHyOS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9MDTOXWIl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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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허지웅, ‘대홍수’ 혹평에 날 세웠다 “X까고 있다…매도할 작품 아냐” 이시영 “남의 것 쓰레기통서 가져와야” 배꼽 없는 미숙아 딸 출산, 토로(뿌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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