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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리플에스 소속사 "명예훼손 게시글 면밀 모니터링…강력 대응"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3 10: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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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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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3498ae8b948ded239063b66c24c2c9dac72b0fda0421e4fcbd31c2558c24f9" dmcf-pid="qjdV1Kzt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1/20251223103328609vxcw.jpg" data-org-width="1400" dmcf-mid="7FWmJDAi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NEWS1/20251223103328609vxc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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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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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a1709e569442ef650cd23a381c131767110c7cce49385ac66abfaa39ba00d16" dmcf-pid="BAJft9qF5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트리플에스와 아이덴티티의 소속사 모드하우스가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플러들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8e263f9de41bea77d3180342539716bc7e7e3d437f7f817382511e595390dd3" dmcf-pid="bci4F2B3t6" dmcf-ptype="general">23일 모드하우스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5c2e74aaf8b942092a0b9d0dc30214a8ccb34e419bcd0858f81640e96c6d33" dmcf-pid="Kkn83Vb0X8"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명예훼손죄의 경우 형법 제307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중한 범죄인만큼 더욱 철저히 관리 중"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ba562910ab6b0b70cf989488449ef16c2fa0903f27334b68a4a05724bc6ac9bb" dmcf-pid="9EL60fKpY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모드하우스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법적 조치와 함께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임을 강조 드린다"라며 "모드하우스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4939c22b26643b0de72514e5f9b590f69ba99d4bf747befb823d91be416f9ad" dmcf-pid="2DoPp49U5f" dmcf-ptype="general">한편 모드하우스에는 걸그룹 트리플에스, 아르테미스와 보이그룹 아이덴티티가 소속돼 있다.</p>
          <p contents-hash="fab3ed3afdaed11d9818b36dc739660cc4780a42794e019a4417f236d5d9acde" dmcf-pid="VjdV1KztXV"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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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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