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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호선, 배달 음식 시키고 감동…"너무 훌륭하게 담아"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2 20:35: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인용식탁' 2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CWZYvm1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453000b214d939e0b2b71a129090bcd144cb20aef69b50a95259d0349f7d16" dmcf-pid="KghY5GTs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1/20251222203524508mnlf.jpg" data-org-width="736" dmcf-mid="qUyrCmEo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1/20251222203524508mnl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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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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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3e4bd46e7be0fbde5807986a99f85f20f3d7cf90ddcc52ac802fb7b0882543e" dmcf-pid="9alG1HyO1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호선이 배달 음식을 시키고 감동했다.</p>
          <p contents-hash="d574af7c02376d2cda40db7fb641ca537e20c52d1af07f28fd5032528fa73fe3" dmcf-pid="2NSHtXWIZR"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가운데 분식 한 상을 차렸다.</p>
          <p contents-hash="fd6466b3a12f49538066d15f3413eddb3030900673afeec07b7293c50909eb8a" dmcf-pid="VjvXFZYCGM" dmcf-ptype="general">그가 배달 음식을 꺼내자마자 "잘 왔네~ 오~ 좋아~ 시간은 없고, 손님은 오고"라며 혼잣말했다. 이어 "요리를 안 하는 건 아닌데, 할 시간이 없었다. 이게 분식이라도 우리 집에서 제일 좋은 접시에 준비한다. 이거라도 해야지, 친구들이 오는데"라고 솔직히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7559f8d2ec9f7a406a92db6a6427c17077c1421181ffbdca9afd5ad6189dfb" dmcf-pid="fxkOSIrN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1/20251222203525984owhu.jpg" data-org-width="500" dmcf-mid="BKnAwcae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1/20251222203525984ow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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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2e315be2ebb6ca39a7730bea456fe2644d58189048fafb6deb7d3ec9720fb7f" dmcf-pid="4MEIvCmjZQ" dmcf-ptype="general">이호선이 "배달 음식 놓을 때도 그냥 놓은 게 아니다. 더 맛있는 것처럼 둬야 한다. 만두는 정말 훌륭한 최상의 음식이다. 만두는 커야 한다. 왕만두가 최고"라면서 여러 번 맛을 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순대 소금은 종지에 두면 안 된다. 순대 옆에 뿌려야 한다"라는 등 나름대로 담음새 철학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66cef888c0dd4885eb76df1942da2a6658dbf06e594205e387da6b7d30caa3b" dmcf-pid="8RDCThsAHP" dmcf-ptype="general">특히 이호선이 그릇에 예쁘게 담은 뒤 "어머나~ 잘 담았다~ 이것도 괜찮네"라며 "날 보면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다. 스스로 감동을 자주 한다. 너무 훌륭하다, 이렇게 훌륭해도 되나 싶을 정도"라고 흡족해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b9c51eb2c4c5b6464e8140dedebf3fb5b76f9375a506887b55e8bd02e166d7ba" dmcf-pid="6ewhylOcZ6"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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