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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혜련 "84세 母, 여전히 헬리콥터…'48세' 남동생 주위만 맴돌아" 고백 (워킹맘이현이)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0 22: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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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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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워킹맘 이현이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223905088ctun.jpg" data-org-width="550" dmcf-mid="7zOmKDV7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223905088ctu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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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맘 이현이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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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30a2aca90196deb54e493615247e44afe7f1c72f44239c54700bf54fd4a7827" dmcf-pid="bf4VIKlwZ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육아와 자녀 양육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c3056e04b5b42b8566573d30e5b111d13c89c93accbbe8421cf768362acf028" dmcf-pid="K48fC9SrXB" dmcf-ptype="general">20일, 이현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이런 얘기까지 할 줄 몰랐어! 차원이 다른 선배 워킹맘 조혜련‧이혜정 [워킹맘 회식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는 조혜련과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워킹맘으로서의 경험담과 다양한 육아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caa0bb7f1c1dba78debdf80d2e9f21a4bca5d461da426501d93f357c19d09057" dmcf-pid="9864h2vmZq"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방송 도중 "우리 세 사람의 공통점이 워킹맘이라는 것 아니냐. 하지만 조혜련 선배님은 우리보다 윗세대, 원조 워킹맘이다"라고 언급하며 존경을 표했다. 이에 조혜련은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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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워킹맘 이현이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223906385kmnk.jpg" data-org-width="550" dmcf-mid="z4V9sBCE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223906385kmn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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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맘 이현이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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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497121d60f11b45aae6ef23bb6aedcb6abfdf10a495560ab84e0ebf4a8a2991" dmcf-pid="VJidHM5TH7"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지금은 엄마라고 할 수 없는 게, 애들이랑 연락이 안 된다. 두 자녀가 모두 독립했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과거 이야기뿐이다"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d133370b2c547bdf0af392ffecf7c6bee805418b3686b3abc675ba702d1e6522" dmcf-pid="finJXR1ytu" dmcf-ptype="general">이현이가 "그래도 아기는 한 번 낳으면 환갑이 되어도 영원히 애기라던데"라고 말하자, 조혜련은 "그렇게 하면 애가 잘못될 수 있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738260d55c55daca0ff6150a4ac0e8ae45ec265bcdf21f606c1ab44754901f7b" dmcf-pid="4nLiZetWtU"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이어 "우리 엄마의 아들(남동생)을 보니까, 마흔여덟이 된 지금도 엄마가 헬리콥터형 부모다. 여덟 명인데 걔 주위만 맴돌아 84세가 됐다"며 과잉 간섭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워킹맘으로서의 솔직한 소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b05bcbf1fab51707e81b6a23fb87f4b72d4d3fb7dd266573f8d8e5ebf10fc99" dmcf-pid="8Lon5dFYtp" dmcf-ptype="general">사진=워킹맘 이현이 채널 캡처</p>
          <p contents-hash="34509c292d409d79991ccfca8b87159ae17ce883d8039d79e40e21bceeb66abd" dmcf-pid="6ogL1J3GY0" dmcf-ptype="general">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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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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