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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준영 "유키스 활동 후회한 적 없어"…日 그룹 활동 시절 회상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0 17:42: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준영 "방송활동 여전히 낯설지만 자만해 고꾸라지느니 낯선 게 나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uKFIQ9o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8ea8f00294c39de320069722d6ad9787995cb0c67f2e2f9f19a43117d4789f" dmcf-pid="zy793Cx2k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Netflix) '장도바리바리 시즌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egye/20251220174237609fxrf.jpg" data-org-width="646" dmcf-mid="WBeOlg71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egye/20251220174237609fx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Netflix) '장도바리바리 시즌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6b9989c8c72927dcc7df41db1893776e45a2aacfefa0636c365113ec8e0d96" dmcf-pid="qWz20hMVjp" dmcf-ptype="general">
            배우 이준영이 일본에서 과거 그룹 유키스(UKISS)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감성에 젖는다. 
          </div>
          <p contents-hash="4271e4dfc246fa9b8fc72b7ed1a2e78562048f1a2fe906dece6d14de63876378" dmcf-pid="BYqVplRfA0" dmcf-ptype="general">오는 2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장도바리바리 시즌3' 6회(마지막회)에는 코미디언 장도연과 배우 이준영의 일본 도쿄 여행기가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c42938f3dd8156382eccfe619fb7390575650e28a5e1dcaf5a391c419221654b" dmcf-pid="bGBfUSe4A3" dmcf-ptype="general">먼저 두 사람은 이준영이 그룹 유키스 활동 시절 8년간 거주했던 일본 도쿄 카미야마초를 찾는다. 이준영은 당시 거주했던 동네와 숙소를 둘러보고 익숙한 풍경에 감회에 젖는다.</p>
          <div contents-hash="491b9c2c3694324fab426be5ce374dd2788dafa5ad59206fe70e5bbf0b12f528" dmcf-pid="KHb4uvd8jF" dmcf-ptype="general">
           그는 "그룹 활동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고백하며 가장 치열했던 청춘 시절의 기억도 떠올린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4f79e974dd5012ecaa366bedebb2828c3827b7615ee13663882c5a304f2bf3" dmcf-pid="9XK87TJ6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Netflix) '장도바리바리 시즌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egye/20251220174237859ukgk.jpg" data-org-width="646" dmcf-mid="YkIpzyiPk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segye/20251220174237859uk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Netflix) '장도바리바리 시즌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f24a34248acd852abe754d57826232c600c91ca9439a00e90f1978a4f48779" dmcf-pid="2Z96zyiPN1" dmcf-ptype="general">
            이어 이준영은 자신의 단골 식당을 공개하고 최애 메뉴로 일본의 비빔면 요리 '아부라소바'를 꼽는다. 
          </div>
          <p contents-hash="d1f293a2b67b5fd1c330c384993223042317a9326bcf5f30f6e15d54bfba19a1" dmcf-pid="VmZ0WcKpN5" dmcf-ptype="general">남다른 라멘 사랑으로 '면 덕후'스러운 이준영의 모습에 장도연은 '김준멘'이라는 별명을 붙여 웃음을 안긴다. </p>
          <p contents-hash="7676ecd6d8abefbe79653ede05241c8fdc68aed62c8ce3f14c7c1575bf20c6d2" dmcf-pid="fs5pYk9UNZ" dmcf-ptype="general">평소 관리 차원에서 1일 1식을 하지만 이준영은 입맛 따라 흘러가는 일본 식도락 여행에 "어제·오늘 도파민이 터졌다. 너무 행복하다"며 행복해하는 모습도 보인다. </p>
          <p contents-hash="fb0066635452c125b2fe17260415218344790ea771f4fc451502ce13f7aca785" dmcf-pid="4O1UGE2uaX" dmcf-ptype="general">아이돌 그룹 활동에서 배우로 전향한 그는 경력이 쌓여도 방송 활동이 여전히 낯설다며 "자만해서 고꾸라지느니 낯선 게 낫다"는 자신만의 확고한 소신도 밝힌다.  </p>
          <p contents-hash="49d553bed393e2e85a64ba706b5c25e26d659815bc3942779c4d68de06ba39aa" dmcf-pid="8ItuHDV7cH" dmcf-ptype="general">한편, '장도바리바리'는 친구와 함께 이야기보따리를 바리바리 싸들고 훌쩍 떠나는 여행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4ef20b4aa37042c1c2bab58cb056fcaab369e510b71ff27eec44d6effa46d623" dmcf-pid="6CF7XwfzNG" dmcf-ptype="general">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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